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솔직히 너무 서러웠어

엠.넷이 우리애들한테 하는 짓이 너무 치가 떨렸었어

지금 이순간 우리가 하는 스밍마저도 돈미새 엠.넷 지갑으로 들어간다는거 알지만
최소한 마지막순간까지 조롱당하고싶지가 않았음

이번 스밍마저 하위권이면 파이널 경연전 VCR에서
“패기있게 왕덤 진출권을 얻었지만, 결국 모든 라운드 스밍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만 덥즈” 이 프레임 얼마나 씌워댈지 빤히 보여서
시작부터 2위한거로 갖은 불행서사 강제로 떠먹일때부터 엠.넷의 사패스러움에 진짜 소름이 끼쳤음

그래서 한번이라도 보란듯이 잘해내고 싶었던건데
목욜밤에 유툽 스밍 죽은거 보고 글렀구나 싶었어
근데 갑자기 화력 붙더니 아직까지 버티는게 너무 대견해

그럼에도 여전히 너무 불안한 순위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해외차트도 있고
파이널은 문투+후즈까지 있음
며칠 안남았으니까 좀만 더 버티고 우리애들도, 우리 팬덤도 잘하는게 있었다고

덥즈는 불행한 애들이 아니라는걸 꼭 보여주자
이 길고 긴 성장 서사의 주인공은 덥즈였어
불행서사가 아니라.




추천수46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