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알하는데 손정민군 친구 A씨 거의 아닌걸로 확정남..
손정민군이 익사했고 거기에 A씨가 개입한 타살이라고 생각했었잖아
근데 그알에서는 타살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함..
강변에 있던 손정민군을 친구가 밀었다
-> 강이 아니라 돌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음
뭍에 들어가있던 손정민군을 친구가 밀었다
-> 수심이 얕아서 익사할 정도가 아님
손정민군을 끌고 물로 들어갔다
-> 시신에 땅에 끌린 흔적 없음
깊은물에서 누르거나 일부러 빠지게 했다
-> 옷이 젖어있어야 하고(목격자들의 증언 중 젖어있단말은 없었음) 역시나 시신의 가슴 목 등쪽에 그런 흔적 없음
그리고 그 친구들이랑 같이 낚시하던 목격자가 어떤 남자가 물속으로 직접 헤엄쳐가는 거 봤다고 했잖아 그것도 정민군 시신발견지점이랑 비교했을때 들어맞는다고 함(목격자들은 전혀 심각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구조 안하고 그냥 왔대)
그리고 한강이 어느 지점에서 급격히 깊어지는데, 특히나 바닥이 뻘이라서 발 떼기도 힘들고 균형잡기도 힘들다고 함.. 실제로 손정민군 시신에 신발이 벗겨지고 양말에 흙이 묻어있었는데 이 흙이 한강 깊어지는 부분 뻘 흙이랑 일치한대
그리고 친구가 기억 안난다 한 것도 그럴 수 있대.. 음주 블랙아웃 때문에 기억 안날 수 있고 담이었나 뭐지 아무튼 뭘 넘어서 들어간것도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범죄심리학자들이(유명하신 분들임) A씨가 범죄에 개입했다 라고 볼 수 있는 증거가 전혀 없고, 보통 범죄자들 행동과는 좀 어긋나는 점이 많대.. 애초에 은폐하려면 부모님이랑 찾으러오면 안됐었대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알 방송 봐봐 기억이 희미해서 자세히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