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몸이 약한걸 개그처럼 말해 솔직히 그렇게 약한건 아니야 진짜 가끔 크게 아프다거나 면역력이 낮아서 감기 자주걸리고 그런 수준임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야 어쩌다 학원쌤이 나보고 건강관리 좀 해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때부터 친구들한테 몸이 약한애로 인식 돼 있거든 솔직히 처음에는 별 신경안썼음 이러다 말겠지했거든 근데 이게 3년째 지속중이야 뭐만 하면 니는 20살전에 죽겠다 이러고 내가 운동 끝나고 힘들다 이러면 그래서 20살까지 어떻게 살라고 ㅋㅋ 뭐 이런식으로 말해 내가 유전적으로 안좋은게 있어서 건강에 되게 예민함 솔직히 지금은 괜찮지만 진짜 오래 못살지도 몰라 우리엄마도 병으로 돌아가셨고 친구도 알고 있는 상태임 이거 말한 이유도 좀 조심해달라는 이유였음 초반에는 조심하더니 얼마 안지나서 또 그ㅈㄹ하더라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내 건강상태를 웃음거리로 만들어 진짜 저런 말 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진짜 죽으면 아떡하지 하면서 심란해져 친구한테 조심하라고 말하는것도 지치고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