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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쓰니야

음....다른 멜디들이랑 대화나누고 나서 마음의 정리를 좀 했어. 좀 길어서 읽기 싫은 멜디들은 나가도 좋앙...

사실 처음엔 재능기부? 까짓것 이런 마음으로 글을 올렸거든 어차피 하고다녀서
근데 일차로 반응이 너무 따끈해서 내가 너무 당황을 했다...
나그렇게 멋진 사람 아니야.....

두번째로는 소신발언 멜디의 말이 전혀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오히려 조금 더 차분해진것 같아.

또 하나의 소신발언인데,
난 비투비라는 그룹이 1등이라서 좋아해본적은 단한번도 없어.
음.... 1등 좋지. 비투비한테 받은게 너무 많아서, 많이 도와주고 싶었어.
내 인생이 딱 비투비의 인생과 같아서 항상 참 자랑스러웠고, 저렇게 가고싶다고 생각했어.

단 한번도 성실하지 않은 적이 없고
단 한번도 꼼수를 부려본 적이 없고
단 한번도 앞으로는 못뛰어갈지언정 뒤로 가본적이 없던 내 삶의 모습과도 같은 그룹이라서 너무 좋아해...

성적 이야기가 나와서 그렇지만 내가 참 멍청하게 공부했거든. 힘들게 공부했어. 부자도 아니었고.. 과외/학원? 사실 못받은거야
그러다가 진짜 말도안되게 재수할때 빵 터진거지... 꼭 비투비 그리워하다처럼

아무튼 다시 돌아가면
그래서 난 비투비를 만나고 나서 참 많은 것이 변했다고 생각해.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인생은 혼자 살아야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옆을 챙기게 되고, 약한 사람을 챙기게 되고,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생각해보게 되고,
덕질이라는 이미지가 그저 빠순이같은 게 아니길 바라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천천히 바꿔보고 싶어서.
그래서 학생 멜디들을 챙겨보게 되고,
힘든 멜디들을 위로해보게 되고,,

나한텐 그런 비투비인데
비투비입장에서 잠깐 생각을 해보니까
이게 비투비스러운 방식인가? 싶긴하더라
솔직히 킹덤 진짜 별거 아닌거잖아.
우리애들이 너어무 노래를 잘하고 무대를 잘해서 미친듯이 스밍하고 선물하고 하는데
그 길 가운데 비투비스럽지 않은게 있는건 난 좀 그랬엉...
미안해....

다른 곳에서 한다고 해서 그게 옳은거라고 생각이 들진 않아.
그렇다고 재능기부든 이벤트든 하는 다른 멜디들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그리고 총공팀은 당연히 총공팀이니까 그에 맞게 계획을 하는 것은 맞지만

다만 음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고 있어.

어차피 우리 평생 가수할건데, 더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야하지 않을까?
내가 학생멜디를 도와서 학생멜디들이 성인되어서 다른 학생멜디를 챙겨주는 것처럼

다른 멜디가 말한 의견인데
이벤트를 같이 열되 가장 많이 도와준 팬덤 3~5팀을 선정해 컴백하면 스밍이나 투표 도와주고 하다보면 의리있는 멜로디,그 팬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렇게 도와주면 누군가는 또 저희를 도와줄거고 우리가 도와주고 하다보면 ㅅㅂㅌ과 같은 관계를 만들수 있을거같아요 서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덕질 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말해봐요
이런 것은 어떨까?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멜로디인 경우 수학은 다 풀어주고 있으니까 댓글에 달아줘 오픈채팅 알려줄게.

오늘도 고맙고 , 오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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