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3녀임
중1 올라와서 처음에는 중학교엄청 무서워했었는데 친구도 많이 사귐
근데 내가 낯가림이 심해서 우리반에 친해진 애들이랑 같이 다니긴했는데 그렇게 친하진 않았음
2학기 들어갈때쯤 B(주동자)가 생일이라서 생일축하해!!하면서 장문으로 보냄 근데 걔가 대답을 웅 하나로 끝냄
그리고 2학기가 되서 학교를 갔는데
걔네가 다 나 쌩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대놓고 나 쳐다보면서 뒷담까고그럼
그래서 나는 우울증 걸리고 진짜 학교 자퇴하고 싶었음
그거 버티고 이제 3학년 됐는데 6학년 때부터 친한 내 친구가 있음 근데 걔가 내 옆반인데 친구로 걔를 사귐
걔네 포함 4명에서 친한데 놀러도 엄청 다니고 그럼
근데 6학년 때부터 친한 내 친구가 나랑 만나서 같이 편의점에 갔는데 깊티를 받아서 쓴다그래서 내가 누가줬냐고 했더니 걔가 줬다 그럼.
그래서 나는 걔가 나한테는 조카 나쁜년이였는데 다른애한테는 착하구나..싶어서 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근데 걔가 집가다가 니가 계속 그러면 나도 불편하다고 나도 사회생활은 해야되지 않냐고 말함. 그래서 좀 싸우다가 집에 와서
내가 걔한테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근데 얘기를 하다보면 항상 이름이 나옴..뭔가 자연스럽게
그래서 신경 안 써야지 안써야지 하는데도 신경이 쓰임..
둘이 노는게 나한테 피해가 가는건 아니지만 뭔가 심정이 복잡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