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중학 시험은 비교적 안 중요한거 같지만 또 당장의 상황에서는 이게 내 인생을 막 결정할거 같고 이런 느낌이들거든..?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시험 강박증이 너무 심하거든 내가?
선생님들도 다 뭐라고 이야기 하실 정도인데
항상 한달 정도 전 부터 같은 독서실 자리에서 같은 옷 입고 쳐야 성적 잘 나올거 같고 스톱워치 침대 옆에 두고 자고 이런거...
근데 어제부터 공부 시작 했는데 주말은 하루에 7-8시간 정도 하고 시험 2주 전 쯤 부터는 10-14시간 공부하는데 항상 이렇게 공부하면 시험 보름 전 쯤에는 문제하고 풀 게 없단 말이야
항상 정서적으로 쫌 걍 불안..?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좀 떠있는 기분..? 이렇게 공부 하면 고등학교 가서 불안해서 절대 안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좀 덜 불안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