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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의 자식 교육관

ㅇㅇ |2021.05.31 11:53
조회 11,838 |추천 78


저녁 식사 준비시간,


낮엔 재택수업 듣는 아들을 위해서 김윤아 부부가 밥 해주고,

저녁엔 아들이 앞치마를 입음



 

 

 


공부보다 자기가 먹고 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김윤아






 


그렇다고 아들 혼자 시키고 그런 게 아니라,

엄마 아빠가 코치해주면서 아들한테 일을 맡김





 



 

 

 


엄마 아빠가 옆에서 지켜봐주고, 하는법 가르쳐 주고,

옆에서 계속 잘한다고 칭찬도 해줌 




 


그렇게 완성된 아들의 요리





 

 


먹으면서도 아들한테 잘 먹을게~ 진짜 맛있따~

계속 칭찬해 줌





 


먹고나서 본인 그릇도 스스로 정리함






 


아빠가 밥 먹고 나서, 

각자 할 일 가지고 나오자고 함





 


김윤아 부부도 할 일 갖고 나오고





 


아들은 숙제를 가지고 나옴

저 큰 테이블에서 각자 할 일 한다고 함






 


근데 시작에 앞서,




 

 

 


아들의 임금 협상 시간!


작년 가격 말고, 올해 새롭게 임금 협상을 한다고 함






 

 

 

 

 


부모가 되기로 결정했으면,

우리가 이 아이를 강제로 세상에 소환한 것이기에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길을 같이 고민해 나가야 한다는 김윤아





 


작년에 설거지하고 2500원을 받음



 


올해는 식기세척기를 쓰면 2000원,

손 설거지하면 3000원이라는 김윤아.


엄마의 제안에 아들은 ㅇㅋ함








 


강아지 산책 작년에 2000원인데,

올해 동결 200원만 받겠다고 아들이 결정함ㅋㅋ





 


고양이 빗질도 2000원





부모가 아이를 그저 자기 자식, 어린애로 보지 않고

하나의 인격체로 봐주면서 아이를 민주적이로 독립적으로 키우는 게 인상적이었음





 

추천수78
반대수1
베플ㅡㅡ|2021.06.01 09:35
다른것도 좋지만 다같이 모여서 각자 일하는거 참 좋은듯 다들 자기방으로 찢어져서 얼굴 보기도 힘든데 일은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한공간에서 저렇게 있다는게 뭐랄까 연대감? 유대감? 알게 모르게 그런게 생길듯
베플ㅇㅇ|2021.06.01 10:55
모든 아들 가진 엄마들이 따라했으면 좋겠다. 울 시어머니 워킹맘이시기도 했지만 아무 것도 못하면 소박 맞는다고 아들들 다 빡시게 집안일 가르쳐서 다 잘함. 거기다 신랑 막내라고 형들이 일 떠넘겨서 제일 잘함;;
베플i|2021.06.01 10:25
저게 맞지. 아들이라고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부모도 많은데 자식 버리는 일임. 아들이든 딸이든 같이 일하고 보기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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