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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의대 갑질교수의 대통령 한방자문의 박탈청원 도와주세요

개념 |2021.05.31 13:01
조회 380 |추천 0

  동국대 한의대 갑질교수의 대통령 한방자문의 박탈청원 도와주세요  

 

   저는 17년 전, 제주도의 한 제xx여행사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동국대 한의대 정OO 교수는 겨울 주말 골프예약의뢰를 했고, 저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처음에는 부탁을 하다가, 후에 협박을 하며 진행하 했고, 그 후 제주도에 도착해서는 토요일 2팀 핀xx CC, .일요일 4팀 구)파xxxx 현 캐xxx CC에서 이상없이 골프쳤습니다. 하지만 정00 교수는 골프시간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피해를 입었다며 일식당 식사비용 220만원 단란주점 술값,90만원을 제게 결제강요했고, 골프예약수수료 120만원, 여행사수수료(대략 80만원)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겪은 일을 순서대로 기술하겠습니다. 17년 전 겨울, 동국대 한의대 조교가 한의과대학 한의사들, 교수1인 대략 30명정도 금요일 제주출발 일요일 리턴 2박3일 일정으로 단체여행 문의를 했습니다. 금요일 도착 후 세시간 세미나, 토요일 오전 골프 2팀, 일요일 오전 골프4팀  

 

  그 당시 겨울 제주도 주말 골프장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바로 골프예약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말에 조교는 “부탁드립니다”를 연발하며 한 번만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이때 바로 거절했어야 했습니다)

 

      1) 저는 중문관광단지의 호텔과 근처 골프장에 예약 유무 확인후, 예약이 안 된다고 조교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때부터 정OO교수와의 지옥같은 악연이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골프부분을 정교수가 거의 혼자 도맡아 집요하고도 집착했습니다.

 

     2) 한 시간 쯤 후 전화가 걸려와서 아주 예의 바르고 친절하게 본인이 XX대 한의대 교수라고 했습니다. “제자들과 같이 가는 행사를 내가 추진한다, 힘든 거 안다. 하지만 힘 닿는 데까지 한 번 최선을 다해서 도와달라. 정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니야.” 거듭 거듭 부탁을 했고 저는 교수님이 직접 제자들과의 일정을 직접 나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한 번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두고 두고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3) 저는 그 후 골프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와 접촉, 구체적 날짜의 토요일2팀 일요일 4팀을 문의하자, 예약가능, 예약수수료 각 팀당 20만원 총 6팀 120만원을 60만원 선불, 잔액은 행사 후 지불하라고 통보받았습니다. 또한 정확한 시간은 골프티업 당일날 확정될 수도 있고, 항공시간에 지장이 없는 한 여행사가 지정한 시간에 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대로 그 상황을 정OO교수에게 전달하자 그는 수긍했습니다.

 

      4) 골프전문 ***여행사에 60만원을 제가 선입금했고, 골프예약 확정을 기다렸습니다. 행사 거의 한 달 전이 되어도 예약이 확정이 안 되자 너무 불안했습니다.

 

  “아무래도 골프예약이 힘들다. 불안해서 행사진행 더 이상 못 하겠다.”

 

라고 정교수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러자 정교수의 태도가 급변했습니다.

 

“다른 여행사 안 알아보고 믿고 맡겼는데 이제 와서 딴 소리 하면 어떻게 책임질거냐?. 참석하는 한의사들 진료일정 포기하고 오는데 손해배상할거냐? 이 일정이 이제 어긋나면 피해보상 어떻게 할거냐? 인터넷에 그쪽 제**여행사 올리면 제대로 영업할 수 있을 줄 아느냐?”

 

 얼떨결에 다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특히 인터넷에 올린다는 그 말은 무서웠습니다. 그때는 그게 가장 큰 협박이었습니다. 또 저 역시 여행사 직원이었기 때문에 사장님의 문책도 두려웠습니다.   그런데도 이때부터 XX대 한의대의 일정은 끝날 때까지 지옥 같은 날이었습니다.   그 후부터 이틀에 한 번 꼴로 정교수가 전화로 진행 상황을 물었고 전화로 죄송하다는 말만 했습니다.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덫에 걸렸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행사일 전날까지도 골프 예약은 안 됐고 정교수도 그 사항을 알고 있으면서도, 금요일 저녁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때 정교수를 보는게 너무도 두려워서 여행사를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 일정 끝날 때까지 같이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도 이 사실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하 저와 친구가 같이 있어서 우리라고 함)

 

    5) 다행히 그 날 저녁 골프예약을 의뢰한 여행사로부터 토요일 핀XX CC 9홀을 두 번 도는 걸로 통보받아서 알려줬습니다. 이때부터 정교수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이 아니라며 본격적인 갑질로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도착하는 금요일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 다음 날 토요일 일찍 일어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겨우겨우 사정사정해서 이해시켰는데 실제로 다음날 술을 마셔서 숙소인 관덕정앞 로xx호텔 앞에 차를 대기했는데 30분이나 늦게 탑승한 한의사가 있었습니다. (골프티업시간 엄수는 불문율입니다.) 늦은 한의사에게 정교수도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 다시 9홀을 기다리는데 늦게 나오니까 핀xx퍼블릭코스 로비에서 꼼짝없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특히 정교수)의 화를 그대로 받아야 했습니다.  그때 정교수가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있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그때 정교수 클럽하우스에서 우동 한 그릇 먹은 후였습니다.)   다행히 30분쯤 대기해서 다시 9홀을 쳤습니다. 골프를 마치고 정교수는 제게 일방적으로

 “내일 골프시간 오전 8시대로 확실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노쇼된 부분은 말하지 않고, 30분 공백이 생긴 것만 언급했습니다.

 

  ※ 팩트 1. 동국대 한의대팀 토요일 이상없이 골프쳤습니다.  

 

  6) 토요일 저녁 제주시 일도2동에 있는 일식집(지금은 없는 곳)에서 그들은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 골프예약을 부탁한 여행사에서 알려준 다음날 일요일 골프4팀 티업시간을 알려줬습니다.. (이때 제주시내 장생 한의원 원장도 있었습니다. 장생 원장님과 얘기한 내용도 기억합니다. ) 시간은 정교수가 원한 오전 8시대가 아닌, 3시간 정도 뒤인 11시경이었고 두 팀씩 동서코스로 따로 출발이었습니다. 예약 시간을 듣자마자 정교수는 본인 마음에 안 든다며 얼굴이 붉어지며 화를 내며 폭발했습니다.

 

     “내가 분명하게 8시대로 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몇 번이나 얘기하고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고... 내 꼴 우습게 만들고... 됐어 골프 안 쳐...”  

 

 말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계산대 앞에 섰습니다. 계산을 기다리는 주인에게 난데없이 저를 가리키면서

  “ 식사값이랑, 술값이랑 이 여행사에게 받으세요.”  재차 일식집 사장에게 “여행사에서 돈 낼 거에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제 명함을 사장에게 줬습니다.  

 

  7) 버스기사에게서 2차로 신제주 미스코리아 단란주점(현재 신제주 드림타워 바로옆 지금도 있음)에 갔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참 어이없었지만 다음날 골프를 치도록 달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곳에 가니 정교수가 가운데 앉아 있었습니다. 술은 절대 만취상태 아니었습니다. (그 눈초리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끼칩니다.) “교수님 죄송합니다.” 제가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일행들(한의사)이 옆에 있는 작은 룸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룸 가운데 정교수가 앉고 한의사들 다섯 명이 같이 들어왔습니다. 정교수가 저에게

   “무릎꿇어!”

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제 친구도 덩달아 무릎꿇었습니다. 다시 정교수의 신경질적인 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주관하는 일정을 완전히 망가뜨려서 제자들 앞에서 망신주었다.”그리고 똑똑히 기억하는 “내가 전에 신라호텔에서 와이프랑 투숙했는데, 호텔에 하도 컴프레인을 해서 총지배인들,직원들 다 와서 내 앞에 무릎꿇었어. 나한테 견뎌나는 놈 있는지 아냐? 본때를 보여주겠어.”  

  했습니다. 큰 소리가 아닌데도 감정 하나 없은 음성...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 정교수의 행동에 가장 동조를 많이 한 사람이 전날 늦게 일어나서 핀크스CC에 늦게 도착한 한의사였습니다. (뒷날 공항에서도 갑질에 기여했습니다.)

 또 부산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의사는 우리보고 사기꾼이라고 했고, 저는 그 말에 골프예약대행 여행사에게 예약 수수료 60만원 송금한 내역을 직접 보여줬습니다. 무조건 죄송하다. 했고 다음 날 골프를 치도록 했습니다. 우선은 일을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정교수 일행은 그 룸에서 양주를 시켰고 저에게도 한 잔 줬고 저는 받기만 하고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그 곳 미스코리아 단란주점에서 나갈 때, 그곳 사장이 저에게 명함을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명함달라고 한 이유 다음날 알았습니다.)

 

  8) 다음날 그들은 파xxxxCC로 가서 11시경, 동서코스 골프를 쳤습니다.  

 

    ※팩트 2 XX대 한의대팀 일요일 이상없이 골프쳤습니다.  

 

  골프 전 로비에서 정교수가 우연히 지인과 마주쳐서 얘기 나누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살짝 들었을 때 골프예약에 대해서 꽤 진지한 얘기였습니다. 얘기내용은

 “겨울 제주도 특히 주말 골프예약은 하늘에 별따기다.”

였습니다. 전 이 말에 골프치고 나면 정교수가 조금 누그러지겠거니 조금 안심했습니다. (전혀 아니었습니다.)

     18홀중에서 2홀 정도 남긴 상황에서 비가 왔습니다. 그들은 돌아와서 락카에서 옷을 갈아입었고, 2홀 남은 것을 프론트에 이야기해서 무슨 증명인가를 받는 한의사도 있었습니다. (부산사투리 쓰는 목소리 큰, 덩치있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골프시간 때문에 비행기 못 타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항공권 늦추는 작업 미리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지옥같은 일정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9)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때까지 XX대 한의대는 숙박료,차량료, 골프예약수수료, 여행사수수료 단돈 1원 결제 안 한 상황이었습니다. 항공권 좌석배정을 받은 정교수가 저를 보자고 했고, 저는 친구와 같이 였고, 정교수는 토요일 늦게 일어나서 핀크스 늦게 도착하게 했던 한의사와 또 다른 한 명 이렇게 다섯 명 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정교수가 지금까지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교수는 아무 감정도 없이 아주 천천히

 

   “손해배상 어떻게 할거에요?” “우리 일정 완전히 망치고 제대로 된 거 하나도 없게 만들고 내 체면 완전히 상하게 했으니까 손해배상 어떻게 할거에요?  

 

 했습니다. 그러자 그때 옆에 있던 핀xxCC 늦었던 한의사가

 

    ”저녁 식사비용하고, 단란주점 비용 여행사에서 부담하는 걸로 마무리 합시다. 그러면 더 이상 손해배상 안 할테니까...“    

 

 정말 지옥같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교수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가 이전에 제게 협박성으로 했던 말들이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켠에는 이렇게라도 빨리 끝내고 싶었습니다. 정교수일행은 제 대답도 듣지 않고 통보하듯 자리를 떴고 출발 탑승구로 들어갔습니다.

 

    ※ 팩트 3 일요일 모든 일행 이상없이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골프시간 때문에 비행기 못 타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항공권 늦추는 작업 미리 했습니다,  

 

 10) 공항에서 나오는데 제 폰으로 일식당과 단란주점에서 결제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단란주점을 먼저 가서 생각보다 적은 금액인 90만원 (아마 잔액인 듯?)을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일식집에서 대략 220만원 결제했습니다. 다 제 국민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일식당에 결제를 하고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왜 내가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해야 하는지, 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고, 정교수 일행이 떠나면서 차라리 이렇게라도 끝난게 속시원하다고 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그 다음날은 골프예약 수수료 잔액 60만원도 골프예약해준 여행사에 제가 송금했습니다.

 

      11) 다음날 월요일 아침 9시가 되자마자 정교수가 전화 왔습니다. 투숙했던 ㄹㅂㄹ호텔숙박료와 차량료만 묻고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5분 쯤 후에 숙박료와 차량료 딱 두 항목을 송금했습니다.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골프예약수수료 120만원, 여행사 수수료(통상 총금액의 10%) 대략 80만원, 일식당비용220만원, 단란주점비용90만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결제하지 않았습니다.  

 ※ 팩트 4. 숙박료,차량료 제외 모든 금액 전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XX대 한의대와의 악연입니다. 정확히는 XX대 한의대 정OO 교수와의 악연입니다이 모든 일에는 정xx교수가 주도적으로 행했고, 골프에 너무도 집착을 했고, 주도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한의사들은 정교수의 행동에 기분 맞춰주려는 듯이 동조를 했습니다.  

 그 후 저는  XX대 한의대 정지천교수와의 지옥같은 일을 잊어버리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감기 한 번 걸렸던 것처럼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무심코 ”라디오 동의보감“에서나 티비에서 정OO교수의 목소리나 얼굴이 나오면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런 날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내가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했는지?... 정xx교수는 무슨 자격으로 왜 나에게 500만원을 부담시켰는지? 내가 왜?

 

 비참한 기분이 끝없이 들어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가장 견디기 힘든 건, 아이들에게 못난 아빠였다는 생각이 들 때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와이프에게도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당한 제 자신이 두고두고 너무나 한심하고 창피했기 때문입니다.

 

 이글 올리기 얼마전   용기를 내서 XX대 일산 한방병원 홈페이지를 보고 정OO교수의 연구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직접 받았습니다. 제가 누군지를 밝히고 정교수에게 그때 일을 물었습니다.

 

    ”그게 언제 일입니까?“ ”글쎄요 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없습니다.“ ”회비가 있는데 왜 부담하라고 했을까요?“ 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통화에서는  

 

   ”그때 우리 측에서 많은 피해를 봐서 합의를 본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자, 제가 어떤 피해를 봤는지 묻자,  

 

  ” 골프시간 때문에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전화 끊겠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다시 전화하지 마십시오. “

 

   하고 전화를 바로 끊아버렸습니다.   골프시간 때문에 비행기 다음날로 간 사람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그 당사자가 공항에서 저에게 따졌을텐데 단 한명도 그런 한의사 없었습니다. 너무도 생생한 일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면, 분명히 정교수는 피해을 입었다면서 항공시간 늦어서 다음 날 돌아간 한의사 제자를 등장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교수 입장에서는 그가 원하는 모든 사항에서 단 하나라도 어긋나면 피해입니다.

그래서 그때도 제게 신라호텔에서 그렇게 갑질 한 일을 자랑스럽게 얘기했습니다. 그는 아마도 그때 저에게 한 일이 아주 정당하고 정의롭다고 여겼을 수도 있습니다. 제게 한 일은 단 1%도 미안하거나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아마 본때를 보여줬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묻고 싶습니다.제가 왜 그렇게 당해야 했을까요? 그가 생각하는 피해는 과연 무엇일까요? 제가 잘못한 거라면 좋은 마음으로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한 것 밖에 없습니다. 정말 그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이제 어렵게 용기를 냈습니다. 와이프,아들,딸에게 이 얘기를 하고 다 같이 울었습니다. 왜 이제야 17년전 일을 꺼냈냐고 묻는다면, 17년전의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7년전에는 억울함을 제대로 따지지 못하고 숨어버렸지만, 지금은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때 느꼈던 공포와 지금까지 계속되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제글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이런 사람이 지금 대통령 한방자문의입니다. 솔직히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청와대국민청원에 청원했습니다. 동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밑에 주소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5Z0W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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