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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래..
원래였다면 바다의 날 1도 신경 안 썼을 테지만 격거 보고 난 후로는 너무 의미있는 날이 되었어
진격거 안에서 바다는 나에게도, 그리고 조사병단에게도 희망같은 존재였어. 다함께 넋을 놓은 채 바다를 보는 장면은 마치 모두에게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답을 해주는 것만 같았어
리바이는 바다를 보며 지금쯤 쉬고 있을 엘빈에게 속으로 이제 네가 그렇게 갈망하던 벽 밖의 진실을 알게 되었냐고 물어 보았을 것 같아
리바이도 그랬겠지만 엘빈에게 바다는 꼭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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