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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

ㅇㅇㅇ |2021.06.01 01:00
조회 760 |추천 0
오늘은 예전에 살던 동네를 다녀왔어

너가 항상 데려다줬던 집앞 놀이터를 우연히 지나갔어

팔에 스치는 찬 바람
끼그덕 끼그덕 그네 소리
나무 위 둥지에 있는 새 소리
놀이터 앞 피아노 소리까지

다 그대로더라

그때 우리 참 예뻤는데 말이야

보고싶다

너는 어떻게 지내?

나처럼 가끔 그때가 생각나?

문득 떠오른 그때가 잠 못 이루는 밤이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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