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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림중 런쥔이 글 진짜 공감된다..

나도 글쓴 찌찌처럼 고딩때 기숙사 살았었는데 맨날 엄빠 보고싶어서 주말에 가면 안되는 주에도 집에 뛰쳐감..
힘들때는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학교좀 와달라고 해서 새벽 1시에 사감한테 빌어서 주차장으로 엄마 보러 다녀오고 ..
학교에 있는 내내 우리학교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 = 기숙사 말고 집에 가고싶다 였음 ..
나름 전국적으로 시설 좋고 급식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였는데도 진짜 많이 힘들었었는데 런진이는 어떨까 싶음..
아무리 나이 많아도 나랑 동갑이고 ..(나랑 동갑이여서 더 잘 알아 지금 나이 진짜 애새끼라는거 ^^..)
심지어 난 날 보호해주는 학교에서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지냈지만 런진이는 그 어린나이 부터 타국에서 가족없이 사회생활 하는 중인거니깐 .. 얼마나 힘들까 싶어
애들로 이런글 쓰면서 함부로 안쓰러워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었는데 소멘캠에러 런지니가 외로움이 갑자기 몰려온다는 식으로 얘기한거 보고 넘 걱정되더라 딱 저 마음 뭔지 알것같아서 ㅠㅠ

런쥔이 영통 팬싸하면서 저런 표정 짓는것도 처음봤고.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고향 그리워하는것 같아서 내가 다 속상했음

걍.. 새벽에 저 영상 보고 생각이 많아져서 ㅋㅋㅋㅋ.. 끄적끄적 해봄 ㅋㅋ

울 아기 행복하기만 하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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