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너무 집착하고 매달린것처럼 보이나요..?

dd |2021.06.01 09:15
조회 4,134 |추천 4
안녕하세요
30대커플이고 사귄지 두달도 안됐습니다
썸~사귀고2주가량은 일 일찍끝나면 저 보러오고 그랬었거든요 (일주일에 3~4번)
근데 요즘은 토요일만 저를 만나고

평일이랑 일요일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을마시는거에요(일주일에 3번정도...)
친구,술 좋아하는건 원래 알고있어서 괜찮은데
제가 뒷전이 된 기분이드는거에요 자꾸...
그래서 어제 제가 전화한 내용 말씀드릴게요 최대한 조곤조곤 기분안나쁘게말해봤어요
나-근데 있잖아..나 말할꺼있어
남친-뭔데?
나-나랑 시간을 더 보내줬으면 좋겠어
남친-응?무슨말이야
나-아니 예전엔 일 일찍끝나면 나 자주보러왔었잖아..
남친-아..........토요일에 하루종일 붙어있고..나도 좀 피곤해서 쉬고싶은거 아닐까?
나-아.......
10초간 아무말 없다가
다른 화제로 돌렸어요..할말이 없더라구요...피곤하면 친구는만나도되고 저는 안되는지..
남친 일이 요즘 잘 안풀리고 그래서 전화 끊고나서 제가 카톡으로
나-안그래도 일때문에 신경쓸꺼많을텐데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 더 자주 보고싶어서 그랬어
남친-아냐..ㅠㅠ내가신경 못쓴 부분인데..
이러고 서로 인사하고 잤거든요
벌써 맘이 식은건가요..? 저 집착하는사람으로 보이고싶지않은데 이정도도 집착인가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4
반대수2
베플ㅇㅇ|2021.06.01 18:20
쓴이가 문제 있는것보다 처음에 그렇게 일끝나고 달려와주다가 이제 본인만나는것보다 친구들을 우선으로 만나면 당연히 섭섭해지죠... 물론 아직도 초반인데 벌써 그게 식어서 그런건지.. 아님 같이 있을때 편한것보다 본인이 신경쓰이는게 많다보니 데이트가 조금 피로하게 느껴져서 그럴수도 있는거고... 아직 2달이 안됐으면 이미 잘아는 상태보다 계속해서 서로를 알아가고있는거니깐 이제 서로 조율해가야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섭섭한것만 딱 이야기하는것보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원하는 방향까지 남자친구한테 얘기하면 진심으로 쓴이랑 잘해보고싶고 좋아한다면 들어주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렇게 조금씩 더 맞춰가는거죠. 하지만 그 이후에도 별 피드백도 없다면 거기까지일수도 있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