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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탄 투바투 청춘 느낌이 다르다

ㅇㅇ |2021.06.01 11:01
조회 5,972 |추천 113

방탄 청춘 담은 노래들은
ㄹㅇ 밑바닥 10대 청춘물
처절한 느낌 오지고
새벽에 주택가 벽에 기대서 처마 밑에서
회색 후드티나 검은색 후드티 입고 먼지 뒤집어 쓴 채
비 피하는데 더 이상 잃을게 없어하는 느낌에
아예 노래 자체에서
흙 냄새랑 비 냄새 탄 냄새 바다냄새 난다면







투바투는 청춘 곡은
ㄹㅇ 판타지 물 같음. 조카 10대 기사들이
끝없는 전쟁에 지쳐가다가
결국 전쟁에서 승리하고
인질로 잡혀갔던 황태자비인 여동생을 구하고
본인들은 막 무슨 절벽같은 돌 산에서 운명의 여자를
만나가지고 핏물 뒤집어 쓴채로 서로 바라보고 있는
그런 느낌





암튼 조카 망상충으로 보이겠지만 이런 느낌이었음

빅히트 청춘물이
방탄은 할렘가 이야기라면 투바투는 판타지
방탄이 공고라면 투바투는 외고




그냥 그거 있자나 방탄이 방황하는 소년들 이야기면
투바투는 귀족 자제들인데 전쟁나가게 된 느낌



결론은 빅히트 청춘컨셉은 그냥 믿고 먹어야한다





추천수113
반대수3
베플ㅇㅇ|2021.06.01 11:03
뭔 말인지 알겟음... 방탄은 뭐랄까 내일은 없단듯이 후회없이 살아가는 느낌이고 투바투는 무언가 지킬 게 너무 많아서 처연해지는 느낌이란거지?
베플ㅇㅇ|2021.06.01 11:06
진짜 빅히트는 오타쿠 감상 잘살림... 이번에보니까 딱 빅히트 특유의 감성이 뭔지 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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