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쳐서 좀 횡설수설일 수도 있음 감안plz
내 나이 23이거든?
엄마랑 존 나 친해서 엄마 앞에서 노래 열창하고 춤도추고 별짓 다해
근데 밖에서는 ㅈㄴ 그런 이미지가 아님 무섭단 소리 듣을 정도로 시크하고 똑부러지는 걍 그런 이미지인데
엄마 앞에서만 애교부리고 그런단말이야
근데 문제는 엄마가 그런걸 영상으로 찍어서 맨날 친한 이모들 한 2-3명정도한테 보내
걍 보여주는것도 ㅈ같은데 전송을 해
이모들은 나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랑 알았던 분들이라 나랑도 여행도 다니고 목욕탕도 다니고 그런 사이이긴 한데
그래도 솔직히 ㅈ같잖아
이모들 앞에서도 춤추고 노래하고는 안해
근데 고딩때 한창 저렇게 전송해서 엄마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정색빨고 절대 안하다가, 근 몇년간 이모들한테 안보내길래 걍 어제도 스트레스 풀겸 춤췄거든? 근데 춤추는 것도 진짜 개 막춤에 넥스트레벨 육성으로 부르면서 춘거야 뭔지 알지ㅅㅂ 다들 혼자 있을때 하는거.
근데 어제도 그거 찍고 귀엽다고 엄마가 밤새 보다가 잔걸 내가 아는데, 방금 ㅅㅂ 이모한테 보낸거임
너무 귀여워서 이모 한명한테만 보냈다는데 진짜 개빡쳐서 그동안 참은거 터져서 개정색빨고 아진짜 개빡치네 싫다고 몇번말하냐고 하면서 개지랄떨고 나왔는데
엄마가 나 버릇 없다고 더화내거든? 이거 내가 빡칠 상황 아니냐? 진짜 _같아
지금 이 글 쓰다가도 조카싸움
내가 중딩때부터 몇년을 그렇게 싫다싫다 1000번 넘게 얘기했거든? 근데 지금 나보고 너가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싫다 한적 있냐고 그러면서 엄마는 너무 귀여우니까 가족같은 이모한테만 보낸건데 그쪽도 그쪽 자식 영상 보내고 그게 부모들 낙인거라고
앞으로 이렇게 싫으면 안보낼거긴 한데 니가 제대로 진지하게 싫다고 말한적도 없지 않냐고. 어디서 개빡친다하냐고 무안하게 엄마가 친구냐? 이러면서 엄마가 더화내
나진짜 개빡쳐서 조카 쳐울고있음
이게 ㅅㅂ 엄마가 더 화낼 일이냐?
자식들 공유하는게 낙인거까진 오케인데 내가 싫다고 했으면 그건 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니냐? 앞으로 안하는건 당연한거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야되는거 아님?
진짜 소리지르고싶어
슴셋이나 쳐먹고 엄마한테 개빡친다 급발진한건 너무 쎄게말한건 맞는데 그만큼 참았고 ㅈㄴ쪽팔려서 그럼
싸우고 엄마가 나가면서 유별나다고 꼽주는데 이게 내가 유별난거야? 진짜 내가 잘못된거야?
+ 흥분해서 빠뜨린 것 같은데 싫단 표현 없이 재롱떠는것만 멈춘거 아니야. 찍으려고 할 때마다 싫다고 이모들한테 보낼거 아니까 찍는거 싫다고 매번 말 했어
그리고 부모님한테 개빡친다는 표현 쓴거? 선 넘은거지 근데 그거 하나로 내 평소 행실이 어떨지 보인다 판단하는것도 선 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