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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럭드가서 개빡친 썰

3시에 번호표 뽑으러 출발해서 3시 반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대기표마저 마감

그래서 불안한 심정으로 주변 팬들 아무나 붙잡고 댈구 가능하냐고 물어봄

다행이 댈구 한분 구했는데 앨범 소진되서 앨범 올때까지 2시간이나 기다림

그런데 그동안 밀린 순서때문에 2시간 더 기다림

그러다가 통행막혀서 경찰 옴

경찰 가고 난 후 직원들이 여기 계속 있으면 영업중지 당한다고 팬들 쫒아내버림

제일 어이없는게 번호표 500번대까지 생각없이 받았으면서 350번 뒤로 쭉 취소시켜버림;;

참고로 난 569번이였음

3시 반부터 7시 반까지 4시간동안 앉지도 먹지도 화장실 가지도 못하고 야외에서 기다렸는데 제대로 된 대기장소 주지 않은 그쪽 잘못이면서 다 취소시켜버림

발바닥 붓는것까지 참아가며 기다렸는데 뭐 어쩌자는건지 대체

댈구분도 포기하고 가버리심

그래서 직원이랑 한판 붙음

직원들이 막아버리길래 재고도 남았으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팬들이 항의함

계속 억지논리로 직원들이 거부하니 그냥 팬들이 밀고 들어감

재고 수북히 쌓여있어서 다들 럭드 잘 뽑아서 감..

참고로 난 싸움판 끼기 싫어서 7시 반에 지하철 탔는데 급하게 구한 댈구분이 진짜 개판이였다고 말해줌

제발 제대로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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