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생 챙기고 전 그룹 떡밥 주워먹기 바빠서 다행히도 요즘은 몇 주 전처럼 우울해서 매일 매일 한 번씽 펑펑 우는 건 없어졌어.....매일매일 영상을 보고, 팬톡에 들러야 했는데 지금은 다 까먹고 전 그룹만 열심히 파고 있어....생각도 안 나게 바쁘게 사는 게 답인걸까....? 시간이 약일까.....나 처음에는 얘 가사 중에 시간이 약이라지만 난 특이 체질 이거 완전 공감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아픔이 더 심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지났는데도 점점 괜찮아지고 있어서 좀 혼란스럽다. 내 삶을 생각하면 잊는 게 좋은 건데 잊어버리면 먼훗날 후회할 것 같아서 절대 잊고 싶지 않네ㅎㅎㅎ하 모르겠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니? 괜찮아졌니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