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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놀에서 많이 만나던데

아니 진짜로... 멤놀에서 여자애들 많이 만나서 사귀던데

그냥 캐릭터 놀이처럼 사귀는게 아니라

진짜 사람대 사람으로 사귀는거라는게 충격적임

서로 얼굴도 모르고 사귀는 경우 많은 것 같던데

그냥 의문이 듦. 그게 사랑일까

여자를 좋아하는게 착각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얼굴도 모르고 그러는 사람을 좋아하는건

그냥 연예인 프사를 한 그 사람의 이미지가 좋은게

아닌가?

레즈친구들 중에 진짜 정말로 어떻게 애인을 사귀지...?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백중백 멤놀에서 만나서 사귀더라

진짜 그거 보고 충격이었음.

심지어 현실에선 대시 절대 받을 그런 느낌이 아닌데

멤놀 상에선 인기 많더라...ㅋㅋ...

이게 진짜 플라토닉 러브인가 그건가

아니 성격이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

내면이 매력적일 수도...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니까 그냥 그 캐릭터는 본인이랑 완전 달랐음.

남돌 프사 많이 하는데 그러면서 상대방 형형 거리고.

대화 보면 서로 설레게 만들기 위한 노림수가 널려있음

약간 제2의 나를 만들어서 노는 느낌.

그리고 성인미자컾 개많더라...

서로 알면서도 사겨...

심지어 성인이 미자 애인한테 응석 부림...

그냥 멤놀에선 친구만 사겨...

그리고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레즈 어플에서 만나서 사귀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었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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