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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새콤달콤 온라인 제작보고회

ㅇㅇ |2021.06.02 09:34
조회 9,168 |추천 3


배우 장기용과 채수빈, 정수정이 현실 로맨스를 선보인다.


1일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 이계벽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빠져버린 세 남녀 장혁(장기용 분), 다은(채수빈 분), 보영(정수정 분)이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




 

 

영화 <럭키>,<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을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날 이 감독은 영화 제목 '새콤달콤'으로 지은 것에 대해 “카라멜 새콤달콤을 먹으면서 연애의 감정을 느꼈다. 달다가 (금방 입 안에서 녹아) 사라지지 않나. 우리 영화의 이야기와 비슷해서 제목을 그렇게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화를 보면 가슴 설레는 로맨스도 있고 현실적인 사랑 얘기가 덧붙여졌다. 좀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연애의 모든 맛이 표현돼 있다”고 말했다.






장기용이 현실 남자친구 '장혁' 역을, 채수빈은 일에 지쳐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하고 싶은 간호사 '다은' 역을 연기했다. 정수정은 장혁의 파견직 동기 '보영' 역으로 일에도 썸에도 누구보다 저돌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극중 장기용(장혁 역)과 채수빈(다은 역)은 각박한 현실에 지친 청춘을 연기한다. '장혁'은 '다은'과 달달했던 연애 초반과 달리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살얼음 같은 연애를 이어간다. 이때 장혁은 같은 처지의 계약직 정수정(보영 역)에 호감을 가지게 되며 아슬한 로맨스에 진입한다.



 

 


장기용은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너무 재밌었다.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었고, 현장에서 재밌을 것 같았다. 현실 로맨스라 공감도 많이 됐다"며 "처음엔 달달하다가 뒤로 가면 새콤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장혁을 표현하려고 했다. 장혁이지만 장기용처럼 자연스럽게 하라고 했다. 촬영 현장이지만 실제 제 모습으로 연기한다는 재미가 있었다"고 했다.






 


채수빈은 "우리들이 연애를 하면서 많이 겪는 고충들이 담겨있다. 공감이 많이 됐다. 하지만 많이 뻔하지만은 않아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처음엔 로맨스 영화인데 '새콤달콤'이 뭐지 싶었는지, 영화를 보고나니 찰떡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일도 힘들고 연애도 힘들고 삶도 힘든 인물이다. 나도 대본을 읽으면서 서운하고 속상하다고 느꼈는데 시청자들도 많이 공감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수정은 "시나리오를 너무 재밌게 읽었다. 현실적인 연애를 표현하는 것 같아서 공감갔다. 역할도 매력적이라서 바로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영은 시크하기도 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만 굉장히 열정적인 친구다"라며 "나와 비슷한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영화 <새콤달콤>은 오는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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