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거 있음 물어봐라
사회생활 하면서 이게 제일 힘든 거 같아요
그래서 늘 더 혼나고 저땜에 스트레스 받는대요ㅠㅠ
밖에 나가서 길 모르면 잘도 물어보면서
왜 회사에만 오면 벙어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성적으로 판단해봐도 모르는 게 있음 물어보는 게 맞는데
제가 이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정에서 특히 아버지께서 뭘 물어보려고 하면 그런걸 뭣하러 물어보냐?
그런 거 물어보는게 이상한거야 바보인거야
이런식의 가르침을 받아서인지
진짜 너무 물어보는 게 제일 힘들어요ㅠㅠ
무서워도 물어보라는데 못물어보겠어요ㅠㅠㅠ
저도 답답해요 이런 성격땜에 짤릴까봐 하 너무 불안해요
전 잘하고 있는 게 아닌가봐요 잘살고 있는 것도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