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오월의 청춘> 에서,
순경이 나오는데,,
서브 여주의 서사가 넘나 맴찢임 ㅠㅠㅠㅠㅠㅠ
(서브 여주가 운동권 학생임)
대학생 '수련'(금새록)을 짝사랑하는 '최순경'은
군인들에게 잡혀있던 시민들을 풀어주고
군인들에게 구타당해서 결국 죽음을 맞이함ㅜㅜ
항상 '달려 나가는' 수련의 뒷모습을 보던 최순경이
죽음을 앞두고 수련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붙잡았다는것도 눈물버튼
손에 적다 만 번호로 최순경을 알아본 수련이 슬퍼하는거ㅠㅠ
그리고 수련이 계속 '순경 아저씨' 하고 부르지만
사실 최순경이 수련보다 한 살 어리다는 것....ㅠ
최순경 역으로 나온 본체 배우 이름은 '정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