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인데 이번 txt 애기들 노래 너무 좋더라
버터 스트리밍 때문에 몸이 몇개라도 모자른데 그 정신 없는 와중에 0X1=lovesong 계속 듣고 있어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그랬겠지만 티저 보고 앨범 궁금해서 기다렸거든~
와.. txt는 정체성이 확실한것 같아.
애기들 노래 들으면 그 어떤 다른 그룹도 생각 나지 않아.
내가 워낙 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이번 타이틀이 더 좋은걸수도 있는데, Emo punk rock 밴드 소리의 느낌을 잘 녹인것 같아
역시 빅히트는 청춘, 아픔? 아련하고 애절한 노래와 가사로는 최고구나 또 느꼈어.
물론 그것도 애들이 실력과 외모가 되니까 잘 표현 하고 나오는거구 ㅎㅎ
내가 개인적으로 좋았던거:
-애들이 다 핸드마이크로 노래 하는 장면들 (진짜 밴드 보컬들처럼 ㅜㅜ)
-태현이가 목소리 긁는거
-연준이네 “부모님” 싸우는 장면 - 보면서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저럴까 싶었고 연준이 캐릭터 같은 청소년들이 많겠지 ? 생각함
-애들이 다 연준이 기다리고 있는거
-LOSER 가 LOVER 로 바뀌어 있는거 ㅜ ㅜ
-다 같이 운전하며 노래 부르며 가는 모습 (왜 울컥하지????)
-차가 망가지고 나중에 불까지 타는데 서로 보면서 눈빛 주고 받는 장면 (되게 속이 시원하다 해야하나..? 일어난 일이고 뭐 어쩔수 없지 라는 느낌도 들었고 걱정과 억압과 스트레스를 그 순간 다 태워 버리는 느낌이었어)
-애기들 표정 연기
-이 노래의 모든 가사
-서리님 뒤에 같이 깔리는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림
한줄 요약: 애기들 잘컸다....
**아 그리고 질문있어! 금붕어가 뭘 의미 하는거야? 그거 보면서 별 생각 다함ㅋㅋㅋㅋ
금붕어는 원래 어항 안에 갖혀 있는데 이제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 하는 건가.....? 풀장이랑도 연결 되는거야 ? 다른 비디오에서 풀장 봤는데..
방탄유니버스 땜에 소품 하나까지 분석하며 보다보니 이런게 궁금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