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짜 여러 모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스키즈도 우리도 고생 많았지ㅋㅋㅋㅠㅠ 멤버들한텐 버블 꽉 채워서 응원해주고 왔는데 그래도 뭔가 더 쓰고싶어서 글 남겨봐
좀 tmi지만 난 입덕한지 진짜 얼마 안됐을때 이 상황을 맞았어서 멘탈도 많이 깨지고 그랬거든ㅋㅋㅋ 그래도 결국엔 스키즈 좋아하길 잘했다고 느꼈던게 내가 이번만큼 같이 가는 덕질을 하고있다고 느꼈던게 처음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
특히 첫 진입 했다고 다들 우르르 버블 와서 고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이렇게 약속해줄때 확 느꼈어 아이돌과 팬의 관계라는게 불특정 다수와 몇명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결국엔 팬이 일방적으로 시간을 쏟는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는 관계인데.. 스키즈 좋아할땐 진짜 그런 느낌 안들었어 내 마음 가볍게 보지 않고 하나하나 다 고마워하고 전부 보답해주고 싶어하는게 그대로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
지난 몇달간 스키즈가 달리는 걸 내가 바라보는게 아니라 같이 달리는 중이라고 느껴지게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스테이들한테도 고맙당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찬이 상메에 또 등장한 외테이 편지 올리고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