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오늘처음가입해서 글을쓰네요
제가 인생순탄하게 살지는않았지만
살면서 여러여자만나봤지만
이번엔 조금힘들고 어디말할곳도없어서 푸념글하나써봐요
긴글이 지겨우신분은 뒤로가기 해줘도됩니다.
우연히 심심해서 게임을하나다운받아서 게임을하다가 한사람을알게되었다
게임애기 서로 주고받다가 우연찬게 목소리를녹음해서 보내는기능있었는데 내가먼저 보냈다
바보같이돈을쓰길래 아무생각없었고 그냥게임에대해서... 그때부터가 __점이된거같네.
그러다가 통화도 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서로하루일과 애기도하고 그러고 지냈다
만나면 임신공격들어간다고 장난도치고 자기는이쁜속옷 준비할테니빨리와 받아쳐주기도잘했다
나도모르게 어느센가 그사람에게 마음이 가고있다라는걸 알았다
그사람도 나를나쁘게보진않았어 나는잘난거하나없고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도않는다
월급도 130만원받는다고 거짓말했지만 그여자는 돈은중요한게아니고 얼마나 저축하고 아껴쓰는지에따라 다르다고항상말했다
그리곤 자기가 돈잘버니까 상관없다고 내가먹여살리면된다고 기죽지않게 항상얘기해줬다
그여자는 나하고는 전혀다른환경에서 살았고 좋은것만보며 컸던 여자였다 집도나쁘지않게살았고.
얼굴도 이쁘고 나름 돈도여자치고는 잘버는쪽에속했었다.
그러면서 매일저녁에는 서로 퇴근후에 일상애기 게임애기 하다가
어느날은 새벽에통화를하다가 결혼을했다는걸 울면서 털어놓더라
그냥 빨리결혼을하고싶어서 자기성격받아주는사람과 급하게결혼했더라.
너무 마음이 답답해지더라 근데 이혼준비중이고 같이살지않고있다고애기했다
어린나이에 마음이급해서 그냥돈많은사람 자기성격받아주는남자와 했던거같다
그걸알았으면 시작도말았어야되는데 마음이 그게아니더라 어느순간자연스럽게 일끝나고 통화하는게 좋아지고
그사람도 나를 남자친구로 생각했다고 말도했고 영상통화로 서로만나지못하지만 연인처럼 다했던거같다 한몸만아니였지
서로 영상통화하면서 화면속에서나마 자기위로도 서로하며 마음키워나갔다
알아 물론 우리는미쳤었다 말을할수는없지만 우린서로 만날수없다 지금은 나는해외에있거든
매일같이 내가 했던말은 오늘무슨팬티입었어? 여자는관심을받으면 이뻐진다고해서
이런저런농담도 해주고 많이 응원도 해줬다
근데 사건이생겼다 그여자는내게말하지않았지만 현재도남편과 같이살고있다는걸 내가뒤늦게 알게된거야
그때는 정말 마음이아팟다 이혼준비가아니고 잘살고있었는데 거짓말을했던것인지
아니면 그결혼생활이 자기가 생각했던게아니라서 일탈을하고싶었던것인지 모르겠다.
정말나에게 조금이나마 좋아해서 그렇게까지 했던걸까 라는생각도들고..
오만가지 생각에 고민하고 생각하고 또생각했다 몇날몇일을혼자 말못하고 꿍꿍앓았다
그리고 몇일전에 내가알고있던내용을 사실대로 이야기하였다
그사실을 애기했고 게임을접고 내가 먼저 떠났다 그여자는 내게연락이와서 떠나지않는다고 약속해놓고
왜말한마디없이 나를버리는거냐고...
이게 실수였던거같다 그냥서로만나지못하지만 모른체하고 계속지냈으면 서로응원하고해줬을텐데.
그러지못했어 그때는 내가나쁜놈같았거든.
하지만 너무보고싶어서 다시연락을했다 너 괜찮냐고 별일없냐고
도리어 나를걱정하더라 나는괜찮냐고 자기는 내덕분에 원래자리로 돌아왔고 정신차렸다고
같이있었던 모든일들은 좋은추억으로간직하자고 자기도잊지않는다고
그러니 나도 이제 좋은여자만나서 사랑하라고.
나같은좋은남자 자기같은 나쁜년알게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알아 연락하면안되는거알지만
지금도 연락을하고있다 그냥편한 오빠동생으로라도 해서 연락을하고싶었다 하지만 잊혀지질않는다
지금 나는 매일 그사람생각을한다. 물론 그여자가 이혼을한다고하면 나는 그사람과잘해볼자신도있다
하지만 그여자는 단지 그냥 내가 혼자힘들어할까봐 연락이나 문자만 해주고있는거같다는생각이들더라..
그여자가 정말 결혼생활이 문제가있는지 아니면 이혼을생각하고있는지 나는잘모르겠다
하지만 이혼을 한다고하면 나한테도 꼭 기회를 한번줬으면 좋겠다. 만나보고 내가모자르면 안만나도상관하지않는다
나또한 잘난사람은 아니지만 못난30대초반 이지만 월2000만원정도 번다
주변사람은 나에게 이런애기를한다 너가머가못나서 이혼기다리면서까지 갔다온여자를 사랑하냐고 병신같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거든 사랑은 그사람이 이혼을 1번했던 3번을했던 그사람이 좋은거지 환경이중요하진않는다고
그래서 기다릴마음도 있지만 그시간이 길어지면 나는 허송세월을 보내야된다는걸 알아
근데 요즘 내마음이 내정신이 나같지가않다 이런놈이 아니였는데 그동안만났던여자는 다가식이였던거같다
헤어져도 마음한번아픈적없고 생각난적이없지만 이번은다르다 정말좋아했던거같다 만나진못했지만.
그여자를 잊기위해서 주점도가서 몇백만원 술도먹어보고 별지랄을다해도 여자는눈에들어오지도않는다
그냥 그사람만 좋아 그동안나한테 했던행동들은 그래도 그여자도 조금이나마 진심이있었을테니까
하지만 나는 안되는걸알지만 그사람을위해 꼭한번은 만나서 약속한게있다
같이 배터지게 소고기 한번먹자고 늘얘기했다 그래서 나는 그약속을 꼭지킬꺼야
아마 코로나때문에 이번년에 한국에 갈지 모르겠다 그한번을위해서 나는준비중이다
그사람이 멀좋아했고 어떤걸 필요한지 일하면서 쉴때 하나하나식 준비해서 한국가게되면 꼭선물해줄꺼다.
너에게는 내가 사랑이 아니었을지몰라도 나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사랑이었다.
인생을살면서 가슴에 누군가를 묻을수있다는것은 행복일텐고
비록 한번도 제대로 펴보지못한 내사랑이지만 그상대가 너였다는게 행복하다
이제는 다른사람들에게도 웃으며 너로인해 아팟던 나의과거를 이야기하는 날보며
이제우리가 정말 추억이되었구나 싶다 많이덤덤해졌지만 그렇다고 마음에서 가벼워진것은 아니니
혹시나 누구를통해 내가 너에대해 이야기를들어도 씁슬해하지않기를.
소망이있다면 아주가끔은 날떠올리며 회상해주기를.
오늘도여전히 습관처럼 너의연락을 기다리며 너와한걸음 더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