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장윤정과 함께
<노래가 좋아>를 진행했던 도경완
도장 부부는 프로그램 녹화가 수요일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월요일부터
서로 조심하고 있었다고 ㅋㅋㅋ
그런데 하필 녹화 바로 전 날
부부싸움을 했고 ㅠㅠ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방송국으로 향했다는 두 사람
늘 그렇듯 밝은 목소리와 얼굴로오프닝 인사를 해야하는데
내심 걱정이 되고 있던 경완과는 달리,
장윤정은 언제 부부싸움 했냐는 식으로
하이텐션으로 도경완을 부름ㅋㅋㅋ
섬뜩(?)할 정도롴ㅋㅋㅋㅋㅋ
프로페셔널한 아내의 강철 멘탈에 패배 인정
역시 방송 선배다운 노련함에
존경스럽기까지 하다고ㅋㅋㅋㅋ
MC : 그럼 녹화 끝나고 어떻게 했어요?
녹화가 끝나고 장윤정은 매니저 차로
도경완은 자차로 이동하던 중
윤정에게 온 메시지
"술상 차려 놓을게"
갑자기 밀려오는 미안함과 고마움에
감정이 복받친 도경완ㅋㅋㅋ아니 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에엥 여보 고마워ㅜㅠㅠㅠㅜ"
운전하면서 대성통곡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