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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몰카범 참가자

쓰니 |2021.06.03 17:19
조회 1,372 |추천 0
이 사건때매 하도 답답해서 이거 쓰려고 네이트 가입했다
http://naver.me/x0aYWgTL
일단 이 기사 요약하자면 일본인 참가자 중 한 명이 한국와서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몰카찍다 경찰서 철컹철컹했다는 내용.
점마는 당연히 통편집이겠지? 도대체 저 사건을 기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연예부 기자가 아닌거 보면 그냥 경찰서 돌아다니는 막내 기자분이 얻어 걸리신 것 같음. (이건 내 뇌피셜 추측임 but 라우드 참가자는 맞음)
문제는 이게 아니고 (물론 이것도 문제지 몰카충은 맞아야 하니까) 지금부터 쓸 내용인데, 읽는 사람들에겐 믿거나말거나지만 한 번 읽어보거나 아님 방송 흘러가는거 보면서 잘 생각해보도록


글 쓰는 지금 시점에서 저 일본인 몰카범이 최종 몇인까지 올라갔는지, 첫 방송 전 촬영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음.

1. 그런데 만약 저 친구가 통편집 안되고 그냥 방송에 나온다? 우리는 몰카범을 응원하고 문자투표/관객투표를 하는 상황이 올꺼임. 우리 ~~ 응원해♡♡ 이러고 있는데 알고보니 몰카충인거야 ㅇㅇ 솔직히 이거는 개에바고 당연히 이새키 짤렸을꺼임

2. 문제는 통편집 되었다면 저 친구랑 그 동안 같이 공연하고 팀으로 평가받은 애들은 같이 편집당함. 아니 편집이면 양반이지 아마 통으로 촬영분 다 날렸을꺼야. 그렇게 되면 나중에 문자투표 할 때 자기의 레전드 무대를 하필 몰카범이랑 같이 해서 통편집당하고 방송에 못나가는 상황이 생기는거지. 사람들은 방송보고 투표할텐데 몰카범이랑 같이 연습했거나 평가받은 적 있는 참가자들은 무조건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음. 이미 출발부터 이건 공정한 오디션이 아니란 말이야~ 예를 들어 내가 저놈이랑 같이 팀짜고 평가받았는데 싸이랑 제왑삐가 100점 줬어, 근데 그 무대는 방송에 못나갔고 난 표가 부족해서 내가 나중에 떨어지면 난 개억울할꺼 같은데? 뭐? 팀으로 안하고 지금까지 다 개인전이었으면 문제 없는거 아니냐고? 절대 그렇게 촬영 안했을거다 방송보면 알겠지

3. 같은 팀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쟤랑 같은 카메라 앵글에 나온 애들도 모든 장면 타노스 핑거스냅마냥 통편집할텐데 부자연스러운 흐름은 그냥 작가들의 주작으로 채워야 하는 부분임


이제는 대중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다른 예능팀 메인/세컨 급 되는 메인 피디들 2~3명이 다 해먹는게 아니라 작가들이 소설의 나래를 쓰는 주작이라는거 알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기대하는 친구들 있길래 글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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