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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남자가 되어버린.....

후후후 |2008.12.06 02:07
조회 164,8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1살의 평범한..남자 입니다...

 

몇달전... 피부의 트러블로 고민하던 저는... 근처의 피부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선생님꼐서.. 관리좀 받아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뭐 의사선생님말을 따라

 

한 간호사가 안내해 주는 곳으로 가서 누웠죠.. 그리고는 간호사분이 오셔서 제 얼굴에 팩이랑 뭐

 

여러가지 마사지들을 시행 하셨습니다..

 

 

 

 

 

 

그런데.....문제는......바로 발생했죠..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데.. 가끔 코가 심하게 막힐때면 콧물이 코에 맺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날따라 유난히..코가 심하게 막혔고..콧물도 많았죠.. ..

 

이러한 상황에서..얼굴에 마사지를 받고 있던 도중..

 

 

 

간호사분께서.. 양손으로 제 코주위를 문지르시더니..쭉 양쪽을 눌렀습니다.

 

그리고는 제코에 맺혀있던 콧물이 찍 !! 나오면서 그 간호사분 손에 묻어서..

 

길게~ ~~~~~~~~ 늘어나고야 말았습니다..

 

 

 

그 젊은 간호사분께서는 꺄아아아악 !!!ㅅㅂ...란 소리를 지르시고 .화장실로 달려가셨죠..

(ㅅㅂ..는 아주 희미하고 작은 맑은 목소리로..지르시더군요..)

 

.전..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ㅠ,.ㅠ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돌아오신 간호사분과 저는 서로 아무말없이.. 

 

마사지가 끝나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고통의 시간들...........)

 

 

그리고 그 병원을 도망치다싶이 뛰쳐나온뒤 절대 가지않는 중입니다.. ㅠ,.ㅠ~~~

 

 

쪽팔려 죽긋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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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톡됬네요...조회수도...엄청 저조했었는데....헐헐헐헐

 

1년 동안 톡했었는데.....처음으로 되본듯..  운영자님 ㄳ

 

아....눈물이 다나오네.........

 

저는 대인배니까..싸이공개좀  

   http://www.cyworld.com/01067606420

   웃긴거 많습니다~ ㅋ 퍼가세요
 

덤으로 제 친구 둘도 옆에서 해달라고 비네요

ㅉㅉㅉ http://www.cyworld.com/antmsn

          http://www.cyworld.com/wnsllov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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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총무|2008.12.11 08:17
자 여기서, 글쓴이는 트러블생긴 자신의 피부를 원망할까 피부관리권유한 의사를 원망할까 콧물 짜낸 간호사를 원망할까 스스로의 비염을 원망할까 톡해준 운영자를 원망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나가|2008.12.11 09:28
그 간호사는 내가 콧물까지 짜가면서 먹고 살아야하나 하면서 그날 술을 퍼마셨을겁니다.
베플햌ㅋㅋㅋㅋ...|2008.12.11 09:12
근3달동안 읽은 톡중에 가장톡다웠다! 글쓴이는 과연 이톡에 싸이를 공개할수있는 대인배가 될수있을까? 공개를 하지 못하는 평범한 남자가 될까? 난 공개 못한다에 건다! ㅋㅋㅋㅋ --------------------------------- 글쓴이.. 내가 졌다;;;당신은 진정한 대인배! 도토리 선물해줘야겠군 ㅡㅡ;; www.cyworld.com/nonamekds <- 재미있는거 좀있음! 약속대로 글쓴이 도토리줬음 나도 대인배 할수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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