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9년 동안 딸을 속인 엄마

ㅇㅇ |2021.06.04 10:55
조회 8,884 |추천 16

 


귀여운 딸과 상냥한 엄마의 사진이 걸려있는 집,

사진 속 모녀는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집시'라는 이름의 이 아이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많은 병을 앓고 있다.






 


하반신 마비 증상 때문에 늘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설탕 알레르기가 있어서 콜라 한 모금도

맘 놓고 마시지 못하고,




 


소화기관이 약해서 위장에 삽입된 호스를 통해 식사를 한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 집시 때문에

집 안 한 켠은 집시가 먹는 약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시는 설탕을 섭취해 응급실에 가게 되는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 집시.





 

 


바로 집시는 설탕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





 

 

 

그 날 밤에는 더욱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로 본인이 두 다리로 멀쩡히 걸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본인이 1993년생인 줄 알고 평생을 살아왔는데

사실은 1991년생이었다는 것까지 알게 된다.






 


거짓투성이인 본인의 인생에 혼란스러운 집시는

그렇게 만든 장본인인 엄마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그 이후로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기도 한다.











그리고 몇 년 뒤....











 


집시네 집에 경찰차가 들이닥치는데...






 


이 날 밤 집시의 엄마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20년 동안 집시를 속인 엄마,

20년 동안 엄마에게 속은 집시.


과연 이 모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는 미국 드라마 <디 액트>



(좀만 더 설명을 추가하자면 이 모든 게 실화라는 점...)




 

추천수1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