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레깅스 꼴불견 저도 이해했어요
어머낫
|2021.06.04 15:37
조회 328,015 |추천 1,838
레깅스 논란 예전부터 한참 있었잖아요
사실 예전엔 입는 사람 마음이지않나
생각했었는데
안구테러 실제로 목격하고 속이 안 좋아졌어요
아파트 대단지+유동인구 핫한 중심상가라
운동하러 가는 여자분 많이 봐요
다들 레깅스 입은 분 많긴한데
티로 엉덩이 가렸거나,짧은 팬츠 입어서
이뻐보이거나 별생각없거나 그때그때마다
그랬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침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데 제 눈을 의심함
옆에 서있는 몸매 좋은 아줌마가
엉덩이 깊은 골 다 ~~그대로 보이는 레깅스를
입으심.....
초록불 되어 제 앞으로 걸어가시는데
그냥 맨 엉덩이 보는 기분이었어요
그분 몸매 좋으신데도 순간 속이 안 좋어지더라구요
남의 맨 엉덩이 보는 기분...
엉덩이 살 다 출렁~
충격적인건 다음날에도..다음날에도..
그 분 엉덩이를 봐야만 했어요
안보고 싶은데 저랑 동선이 너무 겹치심...
진짜 쫘악 붙는 맨엉덩이 같은 레깅스는
몸매 좋으셔도 보기민망&속 울렁 거리는거
처음 알았어요
- 베플ㅇㅇ|2021.06.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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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시선강간 당했다느니 쳐다봐서 불쾌했다느니, 진짜 놀라서 보는거지 본인이 너무 섹시해서 본다는 오해나 안했으면 좋겠다;
- 베플ㅇㅇ|2021.06.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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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핑크색은 ㄹㅇ빨개벗은거같고 분홍소시지같고 걍 드러움...코앞에서 궁뎅이씰룩거리고 똥꼬라인 다 드러나고 개토나와..
- 베플ㅇㅇ|2021.06.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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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거 저도 백번 이해하지만. 남들 보기 민망하니까 입지마. 좀 가려. 하는 논리면. 뚱뚱한 사람들 치마입는거 보기 싫으니까 입지마. 붙는옷 입지마. 하는 것도 받아들여지는 논리인가요? 그냥 보기 싫어도 그러던가 말던가 하는 사회가 됬음 좋겠어요. 내가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내가 뭘 입든 뭘 하든 똑같이 시선이나 참견 안 받고 살수 있어요. 참 어렵네요.
- 베플ㅡㅡ|2021.06.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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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니까 같은 여자가 레깅스 입은 거 뭐 어쨌다는 건가.. 싶고 신경 안 썼는데.. 몸매 좋고 안 좋고를 떠나 ㅠ.ㅠ 그 적나라함이 아주 그냥 ㅠ.ㅠ 그나마 뒷태는 뭐 그냥 소세지 가공육 같고 마는데, 앞면은 정말 치골 Y존 뭐 그냥 숨김이 전혀 없더라고요. 같은 여자인데도 이런 게 안구테러인가 싶었음. 그러고도 시선강간 운운하면 정말... 화장실 휴지라도 끊어다가 둘둘 감아주고 싶을 듯 ㅠ.ㅠ
- 베플ㅇㅇ|2021.06.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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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뭘입든 자유지 ! 하는 사람들 에스컬레이터 앞에 래깅스입고 똥궁댕이 적나라하게 직면해봐라 그러면 생각이 바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꼴보기싫고 부담스럽고 궁댕이 진짜 싫고 똥냄새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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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1.06.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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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을보는 시각이 더러울때는 거울을 보세요. ㅎㅎㅎ 본인이 예쁘지 않아서 그래요. 원래 이쁘면 이렇게 남까내릴 시간조차없음 ㅎㅎㅎㅎ 인기많고 시간도없고 마음도 여유롭고 본인이 예뻐서 남도 예쁘게보임. 잘생긴 남자가 마음씨착한거, 부자가 구김살없는거, 예쁜여자가 마음도 예쁜거 ㅡ 3개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