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모든 퀸덤 시리즈에 출석한 큡돌들..
참여한 모든 팀들이 자체 프로듀싱을 하다보니, 파이널 경연 곡을 모두 자작곡으로 냈는데
그 곡들에 각 팀의 색깔, 능력치, 서사를 싸그리 담아서 그냥 가슴이 웅장해짐,,
쭉 복습하다가 나만 웅장해지기 아까워서 정리해봄 ㅋㅋ
거의 영업글이니 불편하면 뒤로가기
순서는 방영순!
■ 퀸덤: (여자)아이들 - LION *활중멤 언급 X 어그로 자제좀
https://youtu.be/2KtFPjSp3og
작사: 소연
작곡: 소연, 빅싼초 <<소연이 감금(? 시켜놓고 곡 만들었다던 그 분
편곡: 빅싼초, 소연
- LION KING 실사판 영화가 나올 당시에 작곡
-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여왕의 환영식 컨셉
- (여자)아이들의 생각, 걸어온 길, 장르, 무대를 담음
<개인적인 생각>
- '괴물 신인'으로 퀸덤에 참여하고, 본인들만의 독보적인 컨셉으로 데뷔곡부터 쭉 타이틀을 자작곡으로 낸 팀으로서의 자신감이 엿보임
○ 내 기준 킬링 파트 top 3
- 민니 곡 도입부
- 소연 랩
근거있는 자신감 최고 b
- Outro 백업 댄서들
움짤 못찾음..
https://youtu.be/2KtFPjSp3og <<5:43 부터
이후 나온 Oh my god도 그렇고, 백업 댄서들을 분위기 있게 잘 활용하는 듯
* 관련 영상
골든 디스크: https://youtu.be/EMxUmV3ls8w
MBC 가요대제전: https://youtu.be/8O-3rWafjMk
뮤비: https://youtu.be/6oanIo_2Z4Q
■ 로드 투 킹덤: 펜타곤 - 바스키아
https://youtu.be/aw_g_pURsZU
작사: 후이, 우석
작곡: 후이, 네이슨, 우석, yunji
편곡: 네이슨, yunji
- 장 미쉘 바스키아: 유행하는 화풍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미국 현대 미술 작가. 시그니처 그림-왕관
- 펜타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나아가자는 의미
- 혁명가 컨셉으로 무대 구성
->디테일이 미쳐서 무대 해석 찾아보면서 과몰입 하기 좋음
<개인적 생각>
- 쌓여왔던 이야기들에 대해 감정을 토해내듯 무대했는데, 전반적으로 악에 받쳐있는 느낌
- 대면식의 90초 퍼포먼스에서 암시적으로 보여줬던 서사와 이어지는듯 (어그로 방지를 위해 자세한 언급 생략.. 궁금하면 직접 찾길)
○ 내 기준 킬링 파트 top 3
- 브릿지 파트 가사
가사도 가산데 전달력도 미쳤음,, 꼭 봐라 ㄹㅇ
- 키노 'Lights On'
- 후이 6단 고음
라이브 지림.. 이건 클립으로 봐야됨
https://twitter.com/mycutarchive/status/1297141981924085760?s=20
아니면 https://youtu.be/aw_g_pURsZU 3:44부터
* 개인적으로 키노 Lights On 부터 엔딩까진 그냥 몰아쳐서 하나로 치고 싶지만, 이러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관둠 ㅎ
* 완전체 바스키아 존버중.. 진호랑 6단 고음 화음으로 넣을 거라며,,
* 관련 영상
뮤비: https://youtu.be/Cdx2PSqZoPY
New!!
■ 킹덤: 비투비 - 피날레 (Show and Prove)
http://naver.me/5dxQ56Ir <<유튜브 아직 안올라옴
작사: 이민혁, 프니엘
작곡: 이민혁, AFTRSHOK, Joseph K, The Muze
편곡: AFTRSHOK, Joseph K
- 이민혁 피셜, 킹덤에서 밖에 못하는 무대 (장르: 킹덤)
-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비투비의 10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음
- 킹덤 무대에서 비투비의 1막을 마무리
<개인적인 생각>
- 이민혁의 말 그대로 어떠한 컨셉 없이 '비투비'로서 무대에 서서, 킹덤 파이널에서 본인들의 1막을 마무리 지은 듯
○ 내 기준 킬링 파트 top 3 (움짤 저퀄 주의.. 어제 나와서 ㅠ)
- 누워서도 편안한 서은광 고음
연출 자체도 콘서트에서 팬들 사이로 뛰어든 느낌이라 뭉클..
- 프니엘 가사
- 문 열리며 등장하는 서은광
결론: 본업 존잘 우리 큡돌들 많관부♡
퀸덤 시리즈 참여하면서 참 탈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실력을 뽐낼 기회가 된 것 같아서 큡덕은 뿌듯하당..ㅎㅎ
Ps. 난 파이널 무대들을 정리 했을 뿐인데, 왜 아직 데뷔도 안한 라잇썸 썸깅이들이 눈앞에 아른거릴까?
...설마...
ㅎㅎ 기분 탓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