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발모벽 10년동안 앓는사람입니다

쓰니 |2021.06.04 21:55
조회 418 |추천 0
발모벽을 10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11살부터 계속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는 가발없이는 외출자체를 못하는 지경이에요 퇴사하는김에 아예 큰맘먹고 머리를 아예밀어서 처음부터 천천히 기르는게 어떨까 싶은데 당장만해도 내 머리가 가발이라는 사실을 들키거나 원래모습을 들켜버리는 상황이 오기만해도 전신에 식은땀이 줄줄.....모든걸버리고 숨어버리고 싶을 정도인데 본인은 여자라서 머리 밀고다니면 왠지 눈치보이고......중학생때 정신과를 좀 다니긴했는데 그땐 상담할때 내가 하고있는짓에 대해서 혼나는 기분이였고 엄청 눈치를 봐서 딱히 효과도 없었구요(지금도 그럴것같음..) 머리를 아예 밀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미용실 안가고도 스스로 미는것도 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