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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독서실 쓰니인데



얘랑 4학년때 같은반하면서 친해지고 초중고 다 같이 다니고 있거든 근데 진짜 날씨가 안좋아도 데릴러오고 저번에 나 시험 앞두고 좀 늦게 나왔는데 그때도 데릴러오고..
오늘도 데릴러왔는데 내가 아이스크림 어제 먹고 싶어했는데 못 먹었단 말이야 근데 편의점 가자 그러고 아이스크림 사주고 내가 너무 얘한테 받는게 많은 거 같아서 미안하고 그래.. 주변ㅇㅐ들도 연인바이브난다 그러고 얘랑계속 친하면서 남친 2번 있었는데 제일 오래 간게 2개월..? 다 금방 헤어지고 구남친들이 항상 얘 엄청 신경쓰더라고
내가 걔네였ㄴ어도 맨날붙어있어서 신경 쓰이긴 했을텐데 말이야.. 근데 내가 얘한테 이런 감정 느낀게 사실 얼마 안돼 그동안은 진짜 나 장난만 치고 얘 맨날 놀려먹고 그랬는데 얘가 나 울던 날 토닥여주면서 자기 일처럼 신경써준게 너무 고마웠는데 그때부터 얘가 달라보이기 시작함 진짜 나 어떡해야돼.. 많은 일들 있는데 나 지금 나도 내 자신이 너무 당황ㅇ스럽고 어디 말은 딱히 못하고 그래서 횡설수설 한번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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