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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진짜 엄청난 은인이야

사춘기 제대로 세게 왔을 때 비투비 노래 듣고 버텼고 진짜 힘들었을 때 오빠가 멜로디들한테 해줬던 따뜻한 말들 보면서 버텼어요
그리고 수능 봤던 날 나 진짜 나쁜 선택할 뻔했거든
다 포기하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할 뻔했는데
그냥 결과에 상관없이 수고했다고 해줬던 그 트윗이 나를 살렸어
사랑해 진심으로
13년도 입덕 이후로 늘 올팬이면서 최애 이민혁인데 앞으로도 변치 않을 듯해 고마운 게 너무 많아
그니까 오빠도 우리한테 주는 감동과 위로와 행복만큼 우리로부터 많은 힘을 얻어가고 있는거면 좋겠다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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