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 막힘 뭐랄까 그냥 에렌있는 부분만 흑백에 오려진 옛날 사진처럼 되어있는거 미친거같음 그게 우트가르드 성인것도.. 옷이 구제복인것도.. 에렌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입기동 타면서 거인 구축한것도 생각나고 2기에 애들 과거 쭈루룩 나왔던것도 생각나고 머플러를둘러줘서고마워도 생각나고...
특히 저때는 좀 또랑또랑한 눈이었던 15에렌이라서 더 그런듯 지금 에렌보면 눈물밖에 안남 사실 3기까지만 해도 다 잘될줄 알았는데 지금은 마레랑 세계랑 전쟁하고 ㅈ됐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저때로 다시는 못돌아갈것만 같음.. 근데 또 해는 떠오르고..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