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최애 있어
파트 적은 멤이야
근데 나는 한번도 불만이었던 적은 없어
모든 테이가 무대나 컨텐츠 다 챙겨봤겠지만 나는 다 챙겨보면서 느낀게 그때 그때마다 많이 나오는 멤 적게 나오는 멤 달랐거든...?
앨범에 따라서도 다르고 무대에 따라서도 다르고
그래서 나는 그걸로 충족이 됐어.
그리고 파트 많으면 좋지만 나는 곡에 있어서 파트보다는 노래 킬링파트를 누가 맡았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뇌리에 남는? 그런 파트
파트 많다고 강한 인상을 남기는 건 아니니까..난 그렇게 입덕해서..
난 나이가 좀 있거든 그래서 이런 해시총공이라든지 메일총공이라든지 낯설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해
앨범이라는게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이해관계가 굉장히 복잡한 비즈니스인거잖아
속상한 마음은 나도 있고 다른 테이들도 있을 순 있지
근데 속상하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도 아니고 총공이 무기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면 안될까? 우리가 좀 더 자리를 잡았을 때까지만이라도 우리 너무 혼란스럽잖아
파트 적고 많고를 떠나서 8명을 생각해서라도
(글 쓰다가 오래걸렸는데 마무리 짓는 분위기라면 글삭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