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 그냥 우리나라 시스템도 마음에 안 들고 공부가 중요시 되는 세상도 싫고 그냥 애들끼리 성적내서 등급 나누는 것도 조카 마음에 안 들음 이러면 니가 등급 낮아서 이러는 거 아니냐고 하는 애들 있는데 마음대로 생각하고 그냥 이럴 때 보면 금수저들이 부럽고 괜히 질투도 남 이렇게 말하면 되게 한심해 보일 수도 있는데 그냥 아이돌이 날 정신적으로 케어해주는 거 같음 그냥 아이돌 노래 듣고 자컨 같은 거 보면 그냥 행복하고 그래서 그냥 힐링 되고 학원 끝나고 버블 온 거 보면 그냥 괜히 좋고 힘내게 되는 거 같다 ㅅㅂ 쓰다 보니까 나도 내가 뭐라 지껄이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공부 없고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