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 이런거 다 떠나서 잔짜 관계성만 말하는 거임 ㅇㅇ
일단 둘이 같은 날 들어온것도 신기한데 경쟁 그렇게 빡센 스엠에서 둘다 살아남아서 루키즈도 하고 아기신기도 하고 결국 같이 데뷔까지했다는 것부터 눈물나는 서사 완성이고....
둘이 있을때 유독 편안한 모습이 더 잘보이는것 같음.. 서로 되게 무의식적으로 챙기기도 하고, 뭔갈 막 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엄청 편해보이고 행복해보임.. 둘다 순둥이라 대화하는거 듣고 있어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진짜 서로 의지하고 있는게 보임. 서로 인생에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