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볼 사람이 이제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남기고 싶어!
소년의 일기 있잖아...너무 좋았는데 다른 무대들에 비해서 좀 묻혀진것 같은게 안타깝다ㅜㅜ 난 개인적으로 후렴부분에서 크리스마스같은 분위기도 좀 나서 크리스마스때 들으면 진짜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 ㅎㅎㅎ 6팀 콜라보의 마지막 무대라서 그런지 더 뭉클하고 아쉬우면서 여운이 남는 무대였던 것 같아
유닛무대 때 러브포엠을 내가 미친듯이 들었었는데 이건 그것보다 더한것 같아..럽포 때는 소름돋고 위안되는 느낌이었다면 소년의 일기는 겨울에 한 남자아이가 자신의 소원을 하늘에 간절히 비는듯한? 무슨 느낌인지 알려나...너무 과몰입 하는거일 수도 있겠지만ㅠㅠ그만큼 아직도 여운이 남고 슬프지만 감동적인 무대였어..ㅎㅎ
나도 엠넷 욕 엄청 하고 킹덤 후로 속상한 일도 많았는데, 솔직히 6팀 다 인지도 오르고 이렇게나 좋은 무대를 할 기회를 만들어준 것에 대해서만큼은 정말 고마워하고 있어 ㅋㅋㅋ그나저나 6팀 케미는 더이상 못볼 수도 있고 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추억의 한 자리로 남은것 같아서 좋긴 하지만 ㅎㅎ
비투비, 아이콘, 에스에프나인,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더보이즈 6팀 모두 고생 많았고 앞으로 여기 가끔 찾아와야겠다
+소년의 일기 나중에 다시 들으면 그리워서 눈물 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