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세븐틴 세계관 영상 찾아보다가 든 생각이야
아낀다-만세-예쁘다-아나스-울싶않 이렇게 영화 하나인데
이걸 만든 게 세븐틴이라는 걸 보여주는게 박수 MV
그리고 비하인드가 디렉터스컷 앨범인 고맙다잖아
여기가 영화 1부
그리고 그 해석영상에 따르면 (원랑.이님 영상 참고함)
어쩌나부터 독때까지 캐럿을 둘러싸고 힙합팀이 흑막역할해서 힙합팀VS나머지 구도이고
폴플에서 화해하고 fearless때 독에물들어졌던 경험을 잊지 않고 교훈을 얻고 렢라때 다시 길을 찾고
홈런-히쟈나 에서 캐럿들을 지지하고 함께가는 걸 배웠다고 했거든
이제 여기부터 내 생각인데 그래서 다시 캐럿과 home(안식처, 오늘 아낀다 상영 장소)으로 돌아온거고
home에서 지금까지의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는거야
(과거를 영화라고 해도 될까 빔프로젝터가 영화상영같았거든)
그러면서 우리에게 moments of falling in love 캐럿들의 사랑을 선택했던 순간을 물어본거야
뭐 제각각 다르겠지
그런데 세븐틴은 처음 캐럿을 만난 데뷔, 아낀다 때부터 사랑에 빠졌고
이번 컨트에 두 번 언급된 '언제라도 나는 여기 서있어' 라는 home 가사처럼
세븐틴은 항상 캐럿들을 기다리고 있었던거고
떨어져있던 순간이라도 I dreamed of love 다시 사랑할 날을 꿈꿨던거야
이전에는 세븐틴이 영화를 제작해서 우리에게 보여줬다면 (아낀다~고맙다 말하는거야)
지금부터는 우리와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거지
앞으로 함께 나아가자 이런 내용의 팬송으로 렢라-홈런-이번노래 청춘 3부작일 거 같아
이 영화를 만들어나가는 건 우리의 선택 your choice인거고 그래서 함께하자고 말하려는거 같아
그리고 그 영화를 만들어 내는 건 power of love 사랑의 힘인거고
세븐틴의 자체제작을 잘 들어낼 수 있는 게 사실 여러 장치 중 영화라고 생각했거든
아마 그래서 원우민규 비터스윗이 영화형태로 나온 게 아니었을까?
그래서 다음 유닛도 이렇게 영화 관련돼서 할 거 같아 마침 다음 타자가 카메라였던 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