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이 서로 혐오하기 시작한 것은
대한민국의 빠른 발전에서부터 시작 됐다고 봄
사회는 빠르게 발전했고 21세기는 60년대, 70년대에 비해 분명할 정도로
여성의 인권이 많이 올라갔고 여성의 사회 진출 또한 활발해졌음
하지만 사회적 인식, 특히 가부장제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함.
남자들에게 있어서 여혐의 첫 시작은 '가부장제의 잔재로 인한 여성들의 눈이 지나치게 높아짐'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함.
남자들 입장에서 말하면 '여자의 눈이 높은거고'
여자들 입장에서 말하면 '눈에 차는 남자가 없는거'임
분명 과거 부모님 세대랑 비교해서 20대 남녀들이 직장에서 버는 돈은 차이가 없는데
여전히 남자들에게는 가부장적인 책임이 존재함.
여자들은 데이트 비용을 5:5 더치페이만 해도 개념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결혼을 함에 있어서도 여전히 여자는 혼수, 남자는 집 이라는 문화가 존재함.
남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상황임.
또래 여자애들이 나보다 더 빨리 취직해서 벌었으면 벌었지
못버는 것도 아닌데 데이트 비용은 잘해야 반반이고
결혼할 때는 부모님 힘 빌리지 않으면 불가능할 정도로 집값이 올라있음.
그렇게 점점 가부장제의 잔재로 인해 남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느꼈을 2000년대부터
본격적인 여혐이 시작됨.
'김치녀', '된장녀' 등등
하지만 이 시절은 인터넷의 영향이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인터넷에 있는 방구석 찐따들끼리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문제는 티비 방송에서 대놓고 '180 이하는 루저다' 라는 발언이 나오면서부터 여성 혐오에 붍이 붙기 시작함.
가뜩이나 가부장제에 대해 비판하면서도 가부장제로 인한 여성의 이득은 원하는 여자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환멸을 느끼던 남자들이 '루저'라는 반응에 의해 폭발하고 여성 혐오가 커지기 시작함.
그 상황에서 남자들이 주로 있던 커뮤니티 사이트도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함.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남초 사이트들의 특성상
정상인 ~ 비정상인까지 아주 다양한 인간들이 존재함.
당연한 소리겠지만 비정상인 보다는 정상인이 많고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그 정상인들에 의해
어느정도의 자정작용을 하고 있었음.
문제는 그 비정상인들이 한곳에 모였고 (코미디 갤러리, 야구 갤러리)
그 비정상인 중에서도 악질, 그 중에서도 악질들이 한곳에 모여버림 (일간베스트)
일간베스트는 여혐의 선봉으로 아주 악랄한 짓들을 하기 시작했음.
과거처럼 '김치녀 = 돈을 밝히는 여자', '된장녀 = 명품을 밝히는 여자' 등
어떤 여자들의 '행동'에 대해 혐오하던 것을 넘어서
'여자는 삼일에 한번 패야한다' 등의 무조건적인 여성 혐오를 시작했음.
이 일간베스트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은 다들 알거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이 일베 회원들을 비난했음.
요즘 자꾸 모든 남초 사이트 = 일베 프레임을 씌우고 잘 모르는 여자들은
남초 사이트에서 일베를 옹호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궁금하면 지금 당장 남초 사이트인 펨코에 가서
일베가 하는 것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 올리고 일베 용어 써보기를 바람.
일베에 대한 남초 사이트의 태도를 알 수 있을거임.
아무튼 일베에서는 특정 여성이 아니라 한국 여성 전체를 향해 여성 혐오를 시작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베에 대해 비난을 하고 있을 무렵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페미니스트들이 등장을 했음.
이들은 그동안 '김치녀', '된장녀' 처럼 확실하게 존재하던 여성 혐오와는 다르게
두루뭉실하게 존재하는듯 존재하지 않는듯 했던 '남성 혐오'를 실체화 시키기 시작함.
여성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를 하는 일베의 행동에 대한 반발로
'한남'이라는 한국 남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 단어를 만들었고
이 때부터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는 극에 달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이런 혐오에 불을 끼얹은 것이 현재의 정부임.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여성 혐오와 남성 혐오는 인터넷에서 서로 난리 치는 정도로 끝나는
작은 이슈였을 뿐임.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페미니스트 대통령' 이라는 말을 한 이후
일방적으로 한쪽편을 들어주기 시작했음.
이제 더 이상 인터넷 찐따들의 싸움이 아닌
사회를 변화 시키는 싸움이 시작된 거임.
문제는 그 이후임.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한쪽 편을 들어주기 시작하니까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함.
대표적인 예가 현재 행해지고 있는 성평등 교육임.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낙인 찍는 말도 안되는 교육이
성평등 교육이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고 있음.
이 때부터 여성 혐오를 하지 않았고 과거에는 그냥 인터넷 이슈로만 여겼던
일반인 남성들도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함.
결국 현재는 여성 혐오를 하지 않던 일반인 남성들 조차 페미니스트들을 혐오하기 시작했고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페미니스트 혐오 = 일반 여자 혐오 라는 프레임
그리고 페미니스트 혐오 = 일베 라는 프레임 작업에 들어갔음
요약
1. 여성 혐오는 가부장제에 의한 피해는 없어지고 이익만 남은 여자들에 대한 남자들의 반발심에 의해 시작2. 루저 발언으로 여성 혐오가 가속화3. 일간베스트의 등장으로 무조건적인 여성 혐오가 시작됨4.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일간베스트를 비난5. 메갈리아, 워마드의 등장으로 남성 혐오가 시작됨6.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페미니스트 편을 들기 시작함7. 인터넷 이슈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혐오에 관심 없던 일반인들까지 관심을 갖기 싲가함8.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의 정당성을 위해 페미 혐오 = 여자 혐오라는 프레임 작업을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