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이 처음으로 단독 화보 찍었음!
퍼스트룩이고 인터뷰도 짧게 있는데
좋아서 타이핑해옴!!
Q. 아이즈원으로 지내온 시간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어요.
지난 2년 반의 시간은 어땠나요?
A. 늘 재미있었고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고
앞으로 제가 더 좋은,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만들어준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돌이켜 보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처음엔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꽤 길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2년 반이 흘렀네요.
Q. 활동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아본다면요?
A. 뻔한 대답 같지만... 정말 모든 날, 모든 순간이요.
뭘 하든 혼자가 아니라 멤버들과 함께였고, 또 우리를 사랑해주는 팬들과 함께여서 좋았어요.
같이 나누고 즐기고 소통하면서 하나하나 특별하게 남은 것 같아요.
Q. 아이즈원은 혜원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 가족이자 친구요. 멤버들, 팬들은 영원히 소중한 존재로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측면으로는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를 발견하고 단련시킬 수 있었고,
성취감과 자신감도 맛볼 수 있었어요.
이를 기반으로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야죠.
Q. 늘 변치 않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요?
A. 가끔 궁금하고 또 놀라워요.
누군가를 이렇게 진심으로 좋아하고 응원해준다는 게 한편으로는 참 힘든 건데,
팬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어떤 말로도 감사함을 다 담을 수 없을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이 저를 좋아하면서 힘들지 않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Q. 평소 늘 마음에 품고 되새기는 말이 있어요?
A. 어떤 책에서 본 구절인데요.
"나한테 너무 부족하지 않고, 남한테 너무 과하지 않게"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진짜 어려운 거잖아요.
스스로를 챙기고 돌보면서 남에게도 관대할 수 있다는 게.
Q. 앞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듣고 시픈 말은 뭐예요?
A. '다정한 혜원'이요.
언제든, 무슨 상황이든, 어떤 위치에 있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스로에게 그리고 누구나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