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만났다가 헤어진 커플 기준
1년이면 상대방과 어느정도 친밀도와 상대방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람마다 사랑하는 정도가 다르지만, 1년정도나 관계가 유지 됐다는 건, 두 사람 모두 각자 자기가 줄 수있는 사랑의 그릇에서 비슷한 비율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았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이별후에는요?마찬가지로 내가 이별후에 선폭풍이든 후폭풍이든 아픈정도가 있다면, 상대방도 지금 당장은 내가 아픈만큼 아프지는 않겠지만, 헤어진 후 살면서 나로인해 힘듬을 다 합하면 내가 힘들었던 정도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행복도 보존의 법칙이 있다고 하잖아요. 내가 불행했고 힘들었다면, 그만큼의 행복이 온다는...이렇게 생각하니 헤어지고 내가 너무 아프면, "나는 지금 미친듯이 아프고 상대는 지금 나만큼은 아니지만 언젠가 내가 아픈만큼 아프겠지"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