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태용이는 데뷔때 부터 알고 있었고 데뷔팬이었던
친구가 있어서 노래도 꽤 알고 있었는데
학교에 작년에 시즈니가 꽤 많이 있었거든
그래서 메커위시 뮤비 나올때 난리가 난거야ㅋㅋ
근데 '내 기억속 엔시티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하면서'
뮤비를 딱 봤는데 처음에 태용이가 툭 튀어나오는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아가지고 몇번을 보다가
무대도 보고 했거든(무대 표정이랑은 왜케 또 좋은지ㅠㅠ)
노래도 찾아서 듣다가 원래 쎈 노래? 힙합?좋아해서
네오마라맛 플레이리스트를 들었는데
매드시티가 너무 내 취향 인거임ㅋㅋ
그래서 콘서트 버전 보다가 ...'나쁜짓' 을 봐버렸다
이러고 등장하는데 어떻게 안좋아해ㅠㅠㅠ 완전 처음보고 심장이 내려 앉으면서 담날 부터 계속 생각이 나는거야
이런게 덕통사고 구나 싶고....ㅋㅋ
19년 동안 머글이었는데 이런 감정 처음느껴봐서
혼란스러웠는데 무대 영상, 브이앱 보면서 그냥 폴인럽
버블결제하고 앨범 사고 하면서 처음에는 주변에 시즈니
많기도 했고 고3때 여서.. 분위기에 휩쓸린 건가 하기도 했는데 아니.. 전혀요 지금도 매일 더 좋아져
늦덕이어서 용이랑 툥프들 힘들때 같이 이겨내지 못한게
사실 너무 미안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정말 모든걸 함께 할꺼야ㅠㅠㅠㅠ
사랑해 태용이도 툥프들도!!!!
그냥 한번 심심해서 써본 내 입덕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