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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정도 빠졌는데 왜 체감이 안될까

ㅇㅇ |2021.06.09 18:51
조회 55,547 |추천 36
스물 한 살이고 많이 심한 비만이라 3월 3째 주부터 시작해서 주마다 1~1.5kg씩 뺐어.

점심은 일반식에 조금 먹고, 저녁은 달걀 두 알이나 고구마에 우유or두유 먹으면서 일주일에 4~5일은 나가서 한 시간씩 걷고. 한약도 지어 먹고...

그래서 지금은 대충 10kg 비슷하게 빠졌는데 별로 체감이 안되는 거 같아. 내가 외모에 관심 없는 편이라(거울도 그냥 씻을 때 빼곤 안봄) 바뀐 걸 못느낀 걸까? 엄마도 얼굴 많이 작아졌다 그러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도 잘하고 있다며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하셨고, 체중계 보면 또 뿌듯하지만 막상 거울 들여다볼 때면 '바뀐 게 없는 거 같은데...' 싶어서 싱숭생숭해. 좀 더 빼면 체감이 될까?
추천수36
반대수17
베플팩팩|2021.06.10 17:34
120에서 110은 티안남 10키로가 티가 날려면 90대는까진 와야함...
베플ㅇㅇ|2021.06.10 17:17
그전에 입던 옷을 입는걸로 체감하시면 될듯요. 지금부터라도 줄자로 체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베플ㅇㅇ|2021.06.10 17:51
사진찍으면 딱 티나요 저도 살찐줄 모르다가 꼭 사진찍으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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