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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맍이가 엔시티를 좀 잘 써먹었으면 좋겟음...

난 솔직히 수만이가 대체 뭘 원해서 엔시티를 만든지 대충 알겠거든...? 뭘 의도하는지도 알겠고... 근데 중요한 건 너무 못 써먹어 ㅇㅇ
엔시티 장점이 인원이 많고 그 인원 중에서도 나뉘어서 각자의 유닛이 있다는 거잖아. 게다가 거기서 맘에 드는애들 쏙쏙 빼와가지고 그 체제로 활동시킬 수도 있고. 애초에 한 그룹이지만 유닛 자체가 3개 이상인데 로테이션이 너무 느림. 칠프들한테 가슴찢기는 말인데 이번에 127봐봐... 한국 공백기가 400일 다 되어 감,,, 덕분에 팬들은 한 번 컴백할 때 목숨을 걸게 됨. 이번에 활동 끝나면 대체 언제 또 컴백시켜줄 지 모르니깐. 이게 솔직히 정상적인 건 아니잖아...
솔직히 엔시티 같은 체제면 진짜 1년동안 공백기 하나도 없이 활동할 수도 있음. 드림 이번에 정규 + 리펙까지 해서 5,6,7월 달 활동은 꽉 채웠지. 드림 활동 끝나자마자 드림 멤버들 최대한 포함 안 시키는 쪽으로 해서 U활동 두 번 정도 시키고 127 컴백하고 이런 식으로 로테이션이 잘 굴러가게 충분히 잘 할 수 있는데 겹치는 멤들은 촬영 빠지는 일이 허다하고 맠쿠같은 경우는 스케쥴 3개씩이나 겹쳐서 너무 힘들어했고...
소신발언이지만 난 엔시티같은 체제에 되게 긍정적인 사람이야. 신선했고, 케이팝에서 꽤 이미있는 도전이었다고 생각해. 장점도 너무 많아 보이는데 이수맍이 그걸 너무 못 써먹는 거 같애... 구상을 했으면 제대로 굴려서 써먹었으면 좋겠다 진짜 ㅇㅇ... 그게 아니라면 굳이굳이 이런 체제를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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