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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ㅁㄹㄴ 리조트..

하가빛 |2021.06.10 07:10
조회 29 |추천 1
지난 5월 7일.. 아내와 1박여행을 위해 영광의 ㅁㄹ나라는 리조트를 인터넷예약함. 언덕위에 바다가 보이는 곳인데 일단 프론트는 민박수준.. 2층 방에 들어갔는데 후텁텁하고 더움.. 그래서 창문을 열었는데 모기장이 다 뜯어져 벌래들어와서 다시 닫음.. 냉장고는 곰팡이에 구역질 남.. 식탁은 없고 밥상인데 다리가 그냥 접혀져 교체해 줌.. 싱크대 수도는 온수가 안나옴.. 샤워기는 손잡이가 떨어지고 샴프통에는 물을 담아놔서 황당함.. 세면대는 물이 빠지지 않아서 양치하면 드러움.. 방을 바꿔 달라니까 방이 없다고 거절.. 주인은 없고 알바만 있음.. 거짓말이라고 할까봐서 사진을 찍어 두고 지우지 않고 있음.. 내 인생 최악의 1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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