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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널 좋아했고 너 때문에 행복했었던 시간까지 다 부정하게 되는구나
처음 기사 뜨고 그래 힘들었겠지 진작에 끊었겠지 주변에 휩쓸려서 어쩔 수 없게 하게 된거겠지 우리한테 했던 행동은 다 진심이었겠지 생각하면서 지냈어
니 재판 기사가 뜨기까지 기다리는동안 내가 제일 무서웠던건 우리한테 보여준 니 태도가 진심인지 아닌지 고민하면서 계속 그 태도가 거짓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너한테 미안했고 무서웠어
근데 이제 나는 그거 다 거짓이었다도 생각할래
그 긴시간동안 주도적으로 계획적으로 그렇게 해왔다는게 진짜 배신감이 너무 많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너가 진짜 너가 아니었던거지
내가 여기서 말한다고 너가 듣는건 아니지만
그냥 내가 딱 하나 부탁할건 제발 조용히 살아줘 다시는 니 일로 전그룹이랑 팬들한테 욕먹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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