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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사람 성격이 금방 바뀌는 듯

나 원래 농담에도 잘 안끼고 금방 소외감 느끼고 다른 사람 말에 지나치게 많이 신경쓰는 타입이었거든 불과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내가 나랑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인지내가 남들보단 내 감정에 도 신경쓰게 된것 같고 금방금방 잊고 털어내는 사람이 된거 같아. 그리고 웃긴 얘기에 잘 끼고 이젠 친구들이 나한테 인간 joke래
코로나가 가져온 딱 하나의 긍정적인 변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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