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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씌한테 축의금 봉투에 사인 받았어요!!

Storm |2008.12.07 00:17
조회 948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24살 男입니다...허허

 

오늘 친구의 누님이 결혼을 하셔서 결혼식장에 갔었습죠..헛

 

가서 친구들과 결혼식도 보고 노가리 까고!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결혼식장에 왔으니 뷔페! 를 먹고 가야죠!?ㅎㅎ

 

뷔페를 먹으로 가는데 친구 누님이 폐벡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구경을 갔는데~!

 

친구 누님이

 

"xx야 저쪽에 박한별 있다~"

 

이래서 저는 박한별? 이 대구에 올리가 없자나...싶은 마음으로

 

에이 설마 하고 봤는데...

 

정말 박한별씌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허허

 

전 정말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서 (그래요 저 촌놈입니다...)

 

친구들과 우르르 달려갔죠!

 

가서 정말 코앞에서 보니... 진짜 이쁘시더라구요...ㅎ

 

사진보다 더 이쁘시고... 갔는데 막상 결혼식을 간 거라...

 

사인 받을 펜도 종이도 없고... 사진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ㅠ 흑...

 

진짜 찍고 싶었는데 사진은 못 찍고...

 

후다닥 달려가서 축의금 넣는 봉투와 사인펜을 들고와서 사인을 받았습니다ㅎㅎ

 


(축의금 봉투에 받은 사인...ㅎㅎ)

 

피곤하실텐데 사인도 해주시고...ㅎ 정말 착하시더라구요ㅎ

 

살면서 실제로 처음 연애인을 봤다는...ㄷㄷ

 

아직도 긴가 민가 하네요...허허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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