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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생일은 모르면서 본인 생일은 챙겨주기 원하는 시댁

Qwerty |2021.06.13 12:16
조회 68,788 |추천 268
제목 그대로에요.
연애때부터, 결혼 후 지금까지 총 4번의 생일이 있었어요.

제생일은 단 한번도 챙겨주신적 없으세요.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 문자도 단 한통도요.
그런데 아버님은 본인생일은 제가 다 외우길바라고, 혹시나 잊어버렸을까봐 본인 생일 3-4일 전에 연락오셔서 저녁 같이 먹자면서 연락을 먼저 주세요. 신랑생일은 처가댁인 저희집에서 매년 한 상 거하게 차려주고 용돈주고 선물도 주는데
제 생일엔 연락한통도 안해주시면서 바라시는건 왜저렇게 많은지
진짜 이런마음 들면 안되지만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사위생일에 아무것도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이 미우니까 신랑한테 자꾸 화살이 가네요..
다른집들도 이런가요..? 가끔 좋은 시부모님만나서 사이좋은 고부지간 보면 부럽다가도 시아버님 생각만하면 화도나고, 짜증이 막 솓구쳐요.. 그냥 진짜 딱 명절에만보고 안보면서 살고 싶네요… 하…
추천수268
반대수8
베플ㅇㅇ|2021.06.13 13:59
지는 입님이시라 처가댁서 받아처먹고 님은 주둥이라 지아빠가 안챙겨도 아무소리 안하고있는걸...그냥 가만 냅뒀어요??? 시아버지보다 님 남편이 더 못하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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