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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싸는 시간 외 소리지르는 아이

ㅇㅇ |2021.06.13 22:01
조회 36,674 |추천 185
그냥 글이 졸라 퍼져서 그 아줌마가 봤으면 하는 맘에 네이트판을 선택했습니다.찾아가서 따지는 것도 싫으네요.

인천 계양구 효성동 한아파트 단지 이야기입니다.
아파트내 층간소음이 아닙니다.맞은편 동에 사는 남자 아이가 하루종일 소리를 계속 지릅니다.먹고 자고 싸는 시간 빼고 계속 소리를 지릅니다.아이가 복식호흡으로 소리지르나 목도 안쉬나봅니다.
처음엔 뭔가 싶었어요. 아아아아아!!!!! 그러길래 혹시 맞나? 싶었는데 아니더군요.에에에에에~~아아아아~!!! 
돌아버리겠습니다..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 요즘 정신이 정말로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간혹 출근할 때 그 남자아이가 등교하는 모습을 봅니다.아주 크게는 아니여도 작게나마 '에에~~아아~~악 '소리지르면서 등교하더군요. 눈앞에서 소리를 조절하는 모습이 웃기면서 어찌나 화가 어찌나 나던지..이성을 붙잡고 참았습니다.
본인 아이가 계속 소리를 지르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병원에도 가야될거 같은데병원에는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확실한건 체격 좋은 꼬마아이가 목도 안쉬고 종일 복식호흡으로 소리지르고아파트 주민인 저는 정신이 돌아버릴거 같네요.. 
아이어머님이 글 보시면요 조용히 시켜주세요. 정말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3m 귀마개를 해도 뚫고 들어와요. 지금 일요일 저녁 9시 50분 여전히 소리지르네요. 꿀같은 주말은 악몽이 된지 오래입니다.갈수록 아이의 소리지름은 잦아지고 커지고 .. 반년 가까이 하루도 안빠지고 들으려니집에서 쉬는게 쉬는것도 아니고 정신병이 들거같네요.  상당히 괴롭습니다.제발...부탁드립니다 꾸벅

추천수185
반대수9
베플ㅇㅇ|2021.06.14 08:50
경계성지능장애같아요. 소리 볼륨 조절한다는거보니 완전 심한건 아니고… 사촌동생이 아스퍼거인데 상대 봐가면서 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배려해주는건 좋지만 정도가 심하면 제재를 가하는게 맞다고봐요. 계속 소리지르면 경찰에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지속적으로 신고를 하셔요. 그래야 그 부모도 주의를하고 아이를 통제하겠죠..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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